天地道 不爭而善勝 不言而善應 不召而自來 繟然而善謀 天網恢恢 疎而不失
목록 이전글다음글 天地의 道라는 것은 ?? 댓글 34 인쇄 신고 먹뱅이아 IP : 185607552477a22 날짜 : 2025-03-27 09:03 조회 : 1113 본문+댓글추천 : 9 天地道 不爭而善勝 不言而善應 不召而自來 繟然而善謀 天網恢恢 疎而不失 추천 0 1등! 먹뱅이아25-03-27 09:43 IP : 185607552477a22 찾아 보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첨부 합니다. 天網恢恢 疎而不失 : 천망회회 소이부실 “하늘의 그물은 굉장히 넓어 엉성한 것 같지만, 악한 자에게 앙화를 내리는 일은 조금도 빠뜨리지 아니한다”라는 뜻이랍니다. 노자도덕경에서의 말씀. 신고하기 추천 0 찾아 보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첨부 합니다. 天網恢恢 疎而不失 : 천망회회 소이부실 “하늘의 그물은 굉장히 넓어 엉성한 것 같지만, 악한 자에게 앙화를 내리는 일은 조금도 빠뜨리지 아니한다”라는 뜻이랍니다. 노자도덕경에서의 말씀. 2등! 어진연못25-03-27 10:35 IP : e62bb2f5579f53a 지금의 하늘은 오직 국민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지금의 하늘은 오직 국민입니다. 3등! 하드락25-03-27 10:51 IP : 6d0e74a58c245e2 좋은 말씀입니다. 헌재에서 임명을 하라는데 언제까지라고 단서가 없어서 임명하지않는다지요. 하늘 또한 언제 벌하는지 단서가 없기에 인간이 하늘을 우습게 압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인가? 하루속히 내란수괴의 처형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좋은 말씀입니다. 헌재에서 임명을 하라는데 언제까지라고 단서가 없어서 임명하지않는다지요. 하늘 또한 언제 벌하는지 단서가 없기에 인간이 하늘을 우습게 압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인가? 하루속히 내란수괴의 처형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두지원25-03-27 11:32 IP : 238175f4c5ee3db 전두환이 천수를 누리고 죽은걸 보면 하늘을 못 믿겠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1 전두환이 천수를 누리고 죽은걸 보면 하늘을 못 믿겠습니다. 한마리만물어봐라25-03-27 13:28 IP : 031824b30c39fc3 말씀하신 도덕경에서의 악한자는 누구를 지칭하시는건지요~? 내란수괴 윤가를 말하는것인지~ 아님 정적을 무리하게 죽이려는 검찰을 말하는 것인지~ 아님 무죄받은 이재명을 말하는것이지~ 궁금하네요~ 그냥 원론적인 한자성어라고 생각하면 될런지요? 신고하기 추천 0 말씀하신 도덕경에서의 악한자는 누구를 지칭하시는건지요~? 내란수괴 윤가를 말하는것인지~ 아님 정적을 무리하게 죽이려는 검찰을 말하는 것인지~ 아님 무죄받은 이재명을 말하는것이지~ 궁금하네요~ 그냥 원론적인 한자성어라고 생각하면 될런지요? 天地不仁25-03-27 16:08 IP : 79e019b86efeabf 어서 빨리 심판 받는날이 왔으면 좋겟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어서 빨리 심판 받는날이 왔으면 좋겟네요.. 풀뜯는범25-03-27 18:25 IP : 165afd4140fa667 노자께서 사시던 때는 하늘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은 속이지 못 하였기에 군자와 선비들이 있어 자정이 있었고 그에 이르지 못 하는 경우에 한 해 보다 못 한 하늘이 그랬었는지 몰라도 지금의 하늘은 현대문명의 이기가 넘친 결과의 스모그로 아래 속세를 분명하게 구분하는데 어려워졌고 또 그 때의 자정을 앞장 선 군자와 선비는 간데 없이 지금은 무리를 지어, 이 편과 저 편의 이분법적 가치관으로 정의가 경계 지어지니 크고 무거운 하나의 그물로 공평하게 그물 투망을 이쪽저쪽 해야 할 곳이 너무 많아 지치고 하여 하늘도 게을러 졌는 가 봅니다. 존재했던 사실은 진실! 그 진실이 드러나는데는 영민하고 교활해 진 현대인간들에게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 진 것 같습니다. 미류나무 신작로 차가 떠난 뒤 손 들고 뻘줌히 먼지만 마시는 나와 우리들 그래도 그 때는 그런 나와 우리를 실기를 했다고 누군가 조롱하지는 않았었다. 다음 차가 아주 멀리 있지만 조급해 하지 않았고 제 때 가지 못 하는 나와 우리를 기다려 주었 듯 샛강이 큰 강을 만나면 물러서기도 하고 가고 오고를 이야기 하지 않는 강! 뒷물이 앞물을 밀며 천천히도 급하게도 달려 간 강물도 막상 바다를 만나면 잠시 주춤 거리다 결국 바다가 되어 다시 올 때는 이슬비로도 소낙비로도 태풍으로도... 신고하기 추천 0 노자께서 사시던 때는 하늘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은 속이지 못 하였기에 군자와 선비들이 있어 자정이 있었고 그에 이르지 못 하는 경우에 한 해 보다 못 한 하늘이 그랬었는지 몰라도 지금의 하늘은 현대문명의 이기가 넘친 결과의 스모그로 아래 속세를 분명하게 구분하는데 어려워졌고 또 그 때의 자정을 앞장 선 군자와 선비는 간데 없이 지금은 무리를 지어, 이 편과 저 편의 이분법적 가치관으로 정의가 경계 지어지니 크고 무거운 하나의 그물로 공평하게 그물 투망을 이쪽저쪽 해야 할 곳이 너무 많아 지치고 하여 하늘도 게을러 졌는 가 봅니다. 존재했던 사실은 진실! 그 진실이 드러나는데는 영민하고 교활해 진 현대인간들에게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 진 것 같습니다. 미류나무 신작로 차가 떠난 뒤 손 들고 뻘줌히 먼지만 마시는 나와 우리들 그래도 그 때는 그런 나와 우리를 실기를 했다고 누군가 조롱하지는 않았었다. 다음 차가 아주 멀리 있지만 조급해 하지 않았고 제 때 가지 못 하는 나와 우리를 기다려 주었 듯 샛강이 큰 강을 만나면 물러서기도 하고 가고 오고를 이야기 하지 않는 강! 뒷물이 앞물을 밀며 천천히도 급하게도 달려 간 강물도 막상 바다를 만나면 잠시 주춤 거리다 결국 바다가 되어 다시 올 때는 이슬비로도 소낙비로도 태풍으로도... 하드락25-03-27 19:14 IP : 6d0e74a58c245e2 하늘의 그물. 그만큼 크고 영엄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물은 한 번만 내리우면 됩니다. 이곳 저곳은 필요없겠지요. 그물코의 크기가 일정할까요? 어제는 판결을 따르라던 권성도이는 오늘은 재판부를 비난하네요. 그물을 언제 던져야 합니까? 신고하기 추천 0 하늘의 그물. 그만큼 크고 영엄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물은 한 번만 내리우면 됩니다. 이곳 저곳은 필요없겠지요. 그물코의 크기가 일정할까요? 어제는 판결을 따르라던 권성도이는 오늘은 재판부를 비난하네요. 그물을 언제 던져야 합니까? 풀뜯는범25-03-27 19:46 IP : 165afd4140fa667 어부의 그물은 고기를 보고 던지는 그물도 있고 던져놓고 고기를 기다리는 함정의 그물도 있는데 하늘의 그물은 용과 봉황과 같은지 본 적이 없어 있는지나 모르겠습니다. 거 뭐 인간같지 않은 권성동이 말을 믿고 하십니까. 이재명, 옥수동 아줌마 식음전폐 하실까 걱정이네. 윤석열이 대통령 되었는데 이재명이 당연 못 할 꺼 없죠. 저는 현재 갠적으로 반대인데 다음 기회가 있으면 소상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이 가능성이 낮지만 지지 할지도. 신고하기 추천 0 어부의 그물은 고기를 보고 던지는 그물도 있고 던져놓고 고기를 기다리는 함정의 그물도 있는데 하늘의 그물은 용과 봉황과 같은지 본 적이 없어 있는지나 모르겠습니다. 거 뭐 인간같지 않은 권성동이 말을 믿고 하십니까. 이재명, 옥수동 아줌마 식음전폐 하실까 걱정이네. 윤석열이 대통령 되었는데 이재명이 당연 못 할 꺼 없죠. 저는 현재 갠적으로 반대인데 다음 기회가 있으면 소상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이 가능성이 낮지만 지지 할지도. 하드락25-03-27 20:06 IP : 6d0e74a58c245e2 저는 이쯤되니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쓸만한 작자가 없네요. 국힘당의원들처럼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뜻이 아니니 투표해야하기에 정도령이 나타날때까지는 이재명이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저는 이쯤되니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쓸만한 작자가 없네요. 국힘당의원들처럼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뜻이 아니니 투표해야하기에 정도령이 나타날때까지는 이재명이네요. 풀뜯는범25-03-27 20:12 IP : 165afd4140fa667 지지는 하시되 미래표에 기표까지는 미리 해 두지 마시고 그 날이 오면 선택하셔도 됩니더. 신고하기 추천 0 지지는 하시되 미래표에 기표까지는 미리 해 두지 마시고 그 날이 오면 선택하셔도 됩니더. 하드락25-03-27 20:26 IP : 6d0e74a58c245e2 그런사람도 있습니까? 신고하기 추천 0 그런사람도 있습니까? 풀뜯는범25-03-27 20:55 IP : 165afd4140fa667 정도령은 어디서 모하고 있답니꺼? 오다가 청초우거진 골 ... 홍안이 백골이 된 황진이에게 술 한 잔 받고나 올려는지? 그래서 아마 천 년 뒤 저잣거리 주막에서 주모 매출스킬에 취해 조랑말 타고 비틀거리며 오려나 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정도령은 어디서 모하고 있답니꺼? 오다가 청초우거진 골 ... 홍안이 백골이 된 황진이에게 술 한 잔 받고나 올려는지? 그래서 아마 천 년 뒤 저잣거리 주막에서 주모 매출스킬에 취해 조랑말 타고 비틀거리며 오려나 봅니다. 하드락25-03-27 21:13 IP : 6d0e74a58c245e2 정도령이 별것있겠습니까? 보수분들 윤석열이 정도령이라 생각하고 분간없이 찍어주셨겠지요. 결과론이기에 편하게 막말하겠습니다. 오죽하면 공주님 잡아 넣은 사람을 대표로 내세워 찍었을까 싶습니다만, 명태균이에게 놀아난 홍준표만 안타깝게 되었네요. 정도령은 주변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정도령이 별것있겠습니까? 보수분들 윤석열이 정도령이라 생각하고 분간없이 찍어주셨겠지요. 결과론이기에 편하게 막말하겠습니다. 오죽하면 공주님 잡아 넣은 사람을 대표로 내세워 찍었을까 싶습니다만, 명태균이에게 놀아난 홍준표만 안타깝게 되었네요. 정도령은 주변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풀뜯는범25-03-27 21:53 IP : 165afd4140fa667 문재인이는 왜 ''분간없이'' 검찰총장에 윤석열이를 임명 해 가지고 현 시국 이 사태의 씨앗을 뿌렸는지.... 헌재에서 머리들이 찌끈한 가 봅니다. 결론이 미뤄지는 거 보면 보수성향 세 명이 이견을 내는 지? 우리법연구회란 모임은 뭡니꺼. 당추에 인간들이 모딧다카면 곗돈 타는 거 좋아해서인지 그 안에서 또 다른 모임을 갖고 옥상옥 만드는 기술은 타고난 민족이여. 군인들 하나회로 정신 못 차렸는지. 정도령? 그렇기도 하겠네요. 신고하기 추천 0 문재인이는 왜 ''분간없이'' 검찰총장에 윤석열이를 임명 해 가지고 현 시국 이 사태의 씨앗을 뿌렸는지.... 헌재에서 머리들이 찌끈한 가 봅니다. 결론이 미뤄지는 거 보면 보수성향 세 명이 이견을 내는 지? 우리법연구회란 모임은 뭡니꺼. 당추에 인간들이 모딧다카면 곗돈 타는 거 좋아해서인지 그 안에서 또 다른 모임을 갖고 옥상옥 만드는 기술은 타고난 민족이여. 군인들 하나회로 정신 못 차렸는지. 정도령? 그렇기도 하겠네요. 하드락25-03-27 22:09 IP : 6d0e74a58c245e2 문재인이 임명하여.... 이런 논리면 윤석열이 태어났으면 안되었네요. 부모탓을 햐야합니까? 아니면, 김건희 탓을 해야합니까? 누구탓이든 윤석열이 이런말 들을 정도로 잘못하긴 했군요. 신고하기 추천 0 문재인이 임명하여.... 이런 논리면 윤석열이 태어났으면 안되었네요. 부모탓을 햐야합니까? 아니면, 김건희 탓을 해야합니까? 누구탓이든 윤석열이 이런말 들을 정도로 잘못하긴 했군요. 하드락25-03-27 22:11 IP : 6d0e74a58c245e2 범님 연구회는 많아요. 판결마다 특정 모임을 탓하길 겁니까? 위에서 언급하신 권성동이 말이 요즘 말이 아닙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범님 연구회는 많아요. 판결마다 특정 모임을 탓하길 겁니까? 위에서 언급하신 권성동이 말이 요즘 말이 아닙니다. fishhunter25-03-27 19:46 IP : c2aeaadaafbb287 답답해서 광장에 나왔습니다. 이승환 가수도 답답해서 광장으로 나왔네요. 신고하기 추천 1 답답해서 광장에 나왔습니다. 이승환 가수도 답답해서 광장으로 나왔네요. <img src="/bbs/data/file/issue/79de9c8c1e_issue07453176.jpg" > <img src="/bbs/data/file/issue/8f90fbc019_issue07455370.jpg" > 풀뜯는범25-03-27 19:53 IP : 165afd4140fa667 그래, 거친바다 헤치는 고래 한 마리가 가슴에 꿈틀 될 때지. 형아들도 그런 시절이 있었단다. 승환아! 신고하기 추천 0 그래, 거친바다 헤치는 고래 한 마리가 가슴에 꿈틀 될 때지. 형아들도 그런 시절이 있었단다. 승환아! 天地不仁25-03-28 06:18 IP : 73f5dfee19509a3 승환이 형님 멋지시네요 ~행동하는 양심이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승환이 형님 멋지시네요 ~행동하는 양심이네요 하드락25-03-27 20:07 IP : 6d0e74a58c245e2 전한길도 이승환도 뜻은 같겠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전한길도 이승환도 뜻은 같겠지요. 풀뜯는범25-03-27 20:16 IP : 165afd4140fa667 그렇겠죠. 그러면서 위 두 사람의 문교부와 문체부 포지션을 김안할 때 득실은 차이가 있을 듯요. 신고하기 추천 0 그렇겠죠. 그러면서 위 두 사람의 문교부와 문체부 포지션을 김안할 때 득실은 차이가 있을 듯요. 하드락25-03-27 20:26 IP : 6d0e74a58c245e2 나라걱정에 꽤나 실리적이십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나라걱정에 꽤나 실리적이십니다. 풀뜯는범25-03-27 20:47 IP : 165afd4140fa667 제가 이득을 취할 게 뭐 있나요. 명동거리에서 주전부리 파는 포차를 하더라도 간판을 진보로 다는냐 보수로 다느냐에 따라 매출이 어떨까? 양쪽 다 고객을 갖고 싶어 중도로 달면 또 어떨까? 실제 그런 실험의 결과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나라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죠. 다만 각자의 방식과 가치관으로 인데 과거와 달리 요즘은 아이들의 싸움에서 내 자식 나무라는데 인색하고 남의 자식만 탓하는 세상이 슬프죠. 신고하기 추천 0 제가 이득을 취할 게 뭐 있나요. 명동거리에서 주전부리 파는 포차를 하더라도 간판을 진보로 다는냐 보수로 다느냐에 따라 매출이 어떨까? 양쪽 다 고객을 갖고 싶어 중도로 달면 또 어떨까? 실제 그런 실험의 결과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나라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죠. 다만 각자의 방식과 가치관으로 인데 과거와 달리 요즘은 아이들의 싸움에서 내 자식 나무라는데 인색하고 남의 자식만 탓하는 세상이 슬프죠. 하드락25-03-27 21:14 IP : 6d0e74a58c245e2 득실을 따지시니 말씀드린겁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득실을 따지시니 말씀드린겁니다. 하드락25-03-27 22:16 IP : 6d0e74a58c245e2 중요한 내용이라 다시 글을 씁니다. 율사들의 모임은 다양하고 많습니다. 판결마다 모임을 따져서 가르기 하는 것이 마땅하다면 앞으로 모든 판사의 판결에 연구회나 모임을 밝혀야하겟지요? 그게 맞습니까? 범님께서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신고하기 추천 0 중요한 내용이라 다시 글을 씁니다. 율사들의 모임은 다양하고 많습니다. 판결마다 모임을 따져서 가르기 하는 것이 마땅하다면 앞으로 모든 판사의 판결에 연구회나 모임을 밝혀야하겟지요? 그게 맞습니까? 범님께서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풀뜯는범25-03-27 23:11 IP : 165afd4140fa667 밝히느냐 아니냐 이전에 공정의 가치에 비중이 큰 사람들은 대외적으로 자신의 성향이 비춰지는 모임이나 단체는 자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기에 많이 힘들지만 법관은 법리로 신진서는 착점으로요. 신고하기 추천 0 밝히느냐 아니냐 이전에 공정의 가치에 비중이 큰 사람들은 대외적으로 자신의 성향이 비춰지는 모임이나 단체는 자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기에 많이 힘들지만 법관은 법리로 신진서는 착점으로요. 하드락25-03-28 01:15 IP : 6d0e74a58c245e2 의사들의 모임은요? 잘모르실수있지요. 연구가 뭔지는 아실테니 이만하겠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의사들의 모임은요? 잘모르실수있지요. 연구가 뭔지는 아실테니 이만하겠습니다. 하드락25-03-28 01:26 IP : 6d0e74a58c245e2 변화하는 시대에 마춰 공부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모임은 각분야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권성동이는 강원X드채용비리사건에서 무죄판결을 내린 판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법연구회를 거론했지요. 권성동의 선동에 얇은 귀들은 그 말을 인용하고 그렇다 생각하겠지요. 이렇게 때문에 유권자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4 변화하는 시대에 마춰 공부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모임은 각분야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권성동이는 강원X드채용비리사건에서 무죄판결을 내린 판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법연구회를 거론했지요. 권성동의 선동에 얇은 귀들은 그 말을 인용하고 그렇다 생각하겠지요. 이렇게 때문에 유권자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고지비25-03-28 17:45 IP : f32e3c41362e6f1 하드락님.. 어줍잔게 든 희미한 먹물로 개풀뜯는 소리 짖거리는 것들과는 상종을 마이소 공연히 마음만 상하십니다 신고하기 추천 2 하드락님.. 어줍잔게 든 희미한 먹물로 개풀뜯는 소리 짖거리는 것들과는 상종을 마이소 공연히 마음만 상하십니다 풀뜯는범25-03-28 18:21 IP : 165afd4140fa667 고지비, 입 조심을 해라. 평소에도 입이 지저분 하더니 아무데서나 입을 떼지 말고. 내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내게 직접 하고. 신고하기 추천 1 고지비, 입 조심을 해라. 평소에도 입이 지저분 하더니 아무데서나 입을 떼지 말고. 내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내게 직접 하고. 고지비25-03-29 17:56 IP : f32e3c41362e6f1 ㅋㅋㅋ 그러는 댁이나 조심하소... 신고하기 추천 0 ㅋㅋㅋ 그러는 댁이나 조심하소... 고지비25-03-29 18:01 IP : f32e3c41362e6f1 개풀뜯는다는 소리에 찔리는갑네... 그리고 나이를 얼마나 처 드셨나 모르지만 아무대나 반말지꺼리 마시게 이몸도 처먹을만큼 처 드셨다네 신고하기 추천 0 개풀뜯는다는 소리에 찔리는갑네... 그리고 나이를 얼마나 처 드셨나 모르지만 아무대나 반말지꺼리 마시게 이몸도 처먹을만큼 처 드셨다네 풀뜯는범25-03-29 19:49 IP : 165afd4140fa667 문어대가리, 오징어 몸통처럼 꽉 찬 먹물께서 희미한 먹물을 상종하시는지 툭 건드려봤지. 잘 하시네. '' 찔리는갑네''로 비겁하게 회피 할려고도 하고. 시간만 가면 저절로 얻어지는 숫자에 불과한 생물적인 나이 들먹거리지 마시고 비판을 하더라도 나이가 인격의 기준이 된다면 쳐먹은 나이에 걸맞는 말을 하시길... 신고하기 추천 0 문어대가리, 오징어 몸통처럼 꽉 찬 먹물께서 희미한 먹물을 상종하시는지 툭 건드려봤지. 잘 하시네. '' 찔리는갑네''로 비겁하게 회피 할려고도 하고. 시간만 가면 저절로 얻어지는 숫자에 불과한 생물적인 나이 들먹거리지 마시고 비판을 하더라도 나이가 인격의 기준이 된다면 쳐먹은 나이에 걸맞는 말을 하시길...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먹뱅이아25-03-27 09:43 IP : 185607552477a22 찾아 보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첨부 합니다. 天網恢恢 疎而不失 : 천망회회 소이부실 “하늘의 그물은 굉장히 넓어 엉성한 것 같지만, 악한 자에게 앙화를 내리는 일은 조금도 빠뜨리지 아니한다”라는 뜻이랍니다. 노자도덕경에서의 말씀. 신고하기 추천 0
3등! 하드락25-03-27 10:51 IP : 6d0e74a58c245e2 좋은 말씀입니다. 헌재에서 임명을 하라는데 언제까지라고 단서가 없어서 임명하지않는다지요. 하늘 또한 언제 벌하는지 단서가 없기에 인간이 하늘을 우습게 압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인가? 하루속히 내란수괴의 처형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한마리만물어봐라25-03-27 13:28 IP : 031824b30c39fc3 말씀하신 도덕경에서의 악한자는 누구를 지칭하시는건지요~? 내란수괴 윤가를 말하는것인지~ 아님 정적을 무리하게 죽이려는 검찰을 말하는 것인지~ 아님 무죄받은 이재명을 말하는것이지~ 궁금하네요~ 그냥 원론적인 한자성어라고 생각하면 될런지요? 신고하기 추천 0
풀뜯는범25-03-27 18:25 IP : 165afd4140fa667 노자께서 사시던 때는 하늘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은 속이지 못 하였기에 군자와 선비들이 있어 자정이 있었고 그에 이르지 못 하는 경우에 한 해 보다 못 한 하늘이 그랬었는지 몰라도 지금의 하늘은 현대문명의 이기가 넘친 결과의 스모그로 아래 속세를 분명하게 구분하는데 어려워졌고 또 그 때의 자정을 앞장 선 군자와 선비는 간데 없이 지금은 무리를 지어, 이 편과 저 편의 이분법적 가치관으로 정의가 경계 지어지니 크고 무거운 하나의 그물로 공평하게 그물 투망을 이쪽저쪽 해야 할 곳이 너무 많아 지치고 하여 하늘도 게을러 졌는 가 봅니다. 존재했던 사실은 진실! 그 진실이 드러나는데는 영민하고 교활해 진 현대인간들에게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 진 것 같습니다. 미류나무 신작로 차가 떠난 뒤 손 들고 뻘줌히 먼지만 마시는 나와 우리들 그래도 그 때는 그런 나와 우리를 실기를 했다고 누군가 조롱하지는 않았었다. 다음 차가 아주 멀리 있지만 조급해 하지 않았고 제 때 가지 못 하는 나와 우리를 기다려 주었 듯 샛강이 큰 강을 만나면 물러서기도 하고 가고 오고를 이야기 하지 않는 강! 뒷물이 앞물을 밀며 천천히도 급하게도 달려 간 강물도 막상 바다를 만나면 잠시 주춤 거리다 결국 바다가 되어 다시 올 때는 이슬비로도 소낙비로도 태풍으로도... 신고하기 추천 0
하드락25-03-27 19:14 IP : 6d0e74a58c245e2 하늘의 그물. 그만큼 크고 영엄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물은 한 번만 내리우면 됩니다. 이곳 저곳은 필요없겠지요. 그물코의 크기가 일정할까요? 어제는 판결을 따르라던 권성도이는 오늘은 재판부를 비난하네요. 그물을 언제 던져야 합니까? 신고하기 추천 0
풀뜯는범25-03-27 19:46 IP : 165afd4140fa667 어부의 그물은 고기를 보고 던지는 그물도 있고 던져놓고 고기를 기다리는 함정의 그물도 있는데 하늘의 그물은 용과 봉황과 같은지 본 적이 없어 있는지나 모르겠습니다. 거 뭐 인간같지 않은 권성동이 말을 믿고 하십니까. 이재명, 옥수동 아줌마 식음전폐 하실까 걱정이네. 윤석열이 대통령 되었는데 이재명이 당연 못 할 꺼 없죠. 저는 현재 갠적으로 반대인데 다음 기회가 있으면 소상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이 가능성이 낮지만 지지 할지도. 신고하기 추천 0
하드락25-03-27 20:06 IP : 6d0e74a58c245e2 저는 이쯤되니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쓸만한 작자가 없네요. 국힘당의원들처럼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뜻이 아니니 투표해야하기에 정도령이 나타날때까지는 이재명이네요. 신고하기 추천 0
풀뜯는범25-03-27 20:55 IP : 165afd4140fa667 정도령은 어디서 모하고 있답니꺼? 오다가 청초우거진 골 ... 홍안이 백골이 된 황진이에게 술 한 잔 받고나 올려는지? 그래서 아마 천 년 뒤 저잣거리 주막에서 주모 매출스킬에 취해 조랑말 타고 비틀거리며 오려나 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하드락25-03-27 21:13 IP : 6d0e74a58c245e2 정도령이 별것있겠습니까? 보수분들 윤석열이 정도령이라 생각하고 분간없이 찍어주셨겠지요. 결과론이기에 편하게 막말하겠습니다. 오죽하면 공주님 잡아 넣은 사람을 대표로 내세워 찍었을까 싶습니다만, 명태균이에게 놀아난 홍준표만 안타깝게 되었네요. 정도령은 주변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풀뜯는범25-03-27 21:53 IP : 165afd4140fa667 문재인이는 왜 ''분간없이'' 검찰총장에 윤석열이를 임명 해 가지고 현 시국 이 사태의 씨앗을 뿌렸는지.... 헌재에서 머리들이 찌끈한 가 봅니다. 결론이 미뤄지는 거 보면 보수성향 세 명이 이견을 내는 지? 우리법연구회란 모임은 뭡니꺼. 당추에 인간들이 모딧다카면 곗돈 타는 거 좋아해서인지 그 안에서 또 다른 모임을 갖고 옥상옥 만드는 기술은 타고난 민족이여. 군인들 하나회로 정신 못 차렸는지. 정도령? 그렇기도 하겠네요. 신고하기 추천 0
하드락25-03-27 22:09 IP : 6d0e74a58c245e2 문재인이 임명하여.... 이런 논리면 윤석열이 태어났으면 안되었네요. 부모탓을 햐야합니까? 아니면, 김건희 탓을 해야합니까? 누구탓이든 윤석열이 이런말 들을 정도로 잘못하긴 했군요. 신고하기 추천 0
하드락25-03-27 22:11 IP : 6d0e74a58c245e2 범님 연구회는 많아요. 판결마다 특정 모임을 탓하길 겁니까? 위에서 언급하신 권성동이 말이 요즘 말이 아닙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풀뜯는범25-03-27 19:53 IP : 165afd4140fa667 그래, 거친바다 헤치는 고래 한 마리가 가슴에 꿈틀 될 때지. 형아들도 그런 시절이 있었단다. 승환아! 신고하기 추천 0
풀뜯는범25-03-27 20:16 IP : 165afd4140fa667 그렇겠죠. 그러면서 위 두 사람의 문교부와 문체부 포지션을 김안할 때 득실은 차이가 있을 듯요. 신고하기 추천 0
풀뜯는범25-03-27 20:47 IP : 165afd4140fa667 제가 이득을 취할 게 뭐 있나요. 명동거리에서 주전부리 파는 포차를 하더라도 간판을 진보로 다는냐 보수로 다느냐에 따라 매출이 어떨까? 양쪽 다 고객을 갖고 싶어 중도로 달면 또 어떨까? 실제 그런 실험의 결과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나라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죠. 다만 각자의 방식과 가치관으로 인데 과거와 달리 요즘은 아이들의 싸움에서 내 자식 나무라는데 인색하고 남의 자식만 탓하는 세상이 슬프죠. 신고하기 추천 0
하드락25-03-27 22:16 IP : 6d0e74a58c245e2 중요한 내용이라 다시 글을 씁니다. 율사들의 모임은 다양하고 많습니다. 판결마다 모임을 따져서 가르기 하는 것이 마땅하다면 앞으로 모든 판사의 판결에 연구회나 모임을 밝혀야하겟지요? 그게 맞습니까? 범님께서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신고하기 추천 0
풀뜯는범25-03-27 23:11 IP : 165afd4140fa667 밝히느냐 아니냐 이전에 공정의 가치에 비중이 큰 사람들은 대외적으로 자신의 성향이 비춰지는 모임이나 단체는 자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기에 많이 힘들지만 법관은 법리로 신진서는 착점으로요. 신고하기 추천 0
하드락25-03-28 01:26 IP : 6d0e74a58c245e2 변화하는 시대에 마춰 공부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모임은 각분야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권성동이는 강원X드채용비리사건에서 무죄판결을 내린 판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법연구회를 거론했지요. 권성동의 선동에 얇은 귀들은 그 말을 인용하고 그렇다 생각하겠지요. 이렇게 때문에 유권자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4
고지비25-03-28 17:45 IP : f32e3c41362e6f1 하드락님.. 어줍잔게 든 희미한 먹물로 개풀뜯는 소리 짖거리는 것들과는 상종을 마이소 공연히 마음만 상하십니다 신고하기 추천 2
풀뜯는범25-03-28 18:21 IP : 165afd4140fa667 고지비, 입 조심을 해라. 평소에도 입이 지저분 하더니 아무데서나 입을 떼지 말고. 내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내게 직접 하고. 신고하기 추천 1
고지비25-03-29 18:01 IP : f32e3c41362e6f1 개풀뜯는다는 소리에 찔리는갑네... 그리고 나이를 얼마나 처 드셨나 모르지만 아무대나 반말지꺼리 마시게 이몸도 처먹을만큼 처 드셨다네 신고하기 추천 0
풀뜯는범25-03-29 19:49 IP : 165afd4140fa667 문어대가리, 오징어 몸통처럼 꽉 찬 먹물께서 희미한 먹물을 상종하시는지 툭 건드려봤지. 잘 하시네. '' 찔리는갑네''로 비겁하게 회피 할려고도 하고. 시간만 가면 저절로 얻어지는 숫자에 불과한 생물적인 나이 들먹거리지 마시고 비판을 하더라도 나이가 인격의 기준이 된다면 쳐먹은 나이에 걸맞는 말을 하시길... 신고하기 추천 0
天網恢恢 疎而不失 : 천망회회 소이부실 “하늘의 그물은 굉장히 넓어 엉성한 것 같지만, 악한 자에게 앙화를 내리는 일은 조금도 빠뜨리지 아니한다”라는 뜻이랍니다.
노자도덕경에서의 말씀.
헌재에서
임명을 하라는데
언제까지라고 단서가 없어서
임명하지않는다지요.
하늘 또한 언제 벌하는지 단서가 없기에
인간이 하늘을 우습게 압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인가?
하루속히
내란수괴의 처형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내란수괴 윤가를 말하는것인지~
아님 정적을 무리하게 죽이려는 검찰을 말하는 것인지~
아님 무죄받은 이재명을 말하는것이지~
궁금하네요~
그냥 원론적인 한자성어라고 생각하면 될런지요?
하늘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은 속이지 못 하였기에 군자와 선비들이 있어 자정이 있었고
그에 이르지 못 하는 경우에 한 해
보다 못 한 하늘이 그랬었는지 몰라도
지금의 하늘은
현대문명의 이기가 넘친 결과의 스모그로
아래 속세를 분명하게 구분하는데 어려워졌고
또 그 때의 자정을 앞장 선 군자와 선비는 간데 없이
지금은 무리를 지어, 이 편과 저 편의 이분법적 가치관으로 정의가 경계 지어지니
크고 무거운 하나의 그물로 공평하게 그물 투망을 이쪽저쪽 해야 할 곳이 너무 많아
지치고 하여 하늘도 게을러 졌는 가 봅니다.
존재했던 사실은 진실!
그 진실이 드러나는데는
영민하고 교활해 진 현대인간들에게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 진 것 같습니다.
미류나무 신작로 차가 떠난 뒤
손 들고
뻘줌히 먼지만 마시는 나와 우리들
그래도 그 때는
그런 나와 우리를
실기를 했다고 누군가 조롱하지는 않았었다.
다음 차가
아주 멀리 있지만
조급해 하지 않았고
제 때 가지 못 하는 나와 우리를 기다려 주었 듯
샛강이 큰 강을 만나면 물러서기도 하고
가고 오고를 이야기 하지 않는 강!
뒷물이 앞물을 밀며 천천히도 급하게도 달려 간 강물도
막상 바다를 만나면 잠시 주춤 거리다
결국 바다가 되어
다시 올 때는
이슬비로도
소낙비로도
태풍으로도...
그만큼 크고 영엄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물은 한 번만 내리우면 됩니다.
이곳 저곳은 필요없겠지요.
그물코의 크기가 일정할까요?
어제는 판결을 따르라던
권성도이는
오늘은 재판부를 비난하네요.
그물을 언제 던져야 합니까?
고기를 보고 던지는 그물도 있고
던져놓고 고기를 기다리는 함정의 그물도 있는데
하늘의 그물은
용과 봉황과 같은지 본 적이 없어 있는지나 모르겠습니다.
거 뭐 인간같지 않은 권성동이 말을 믿고 하십니까.
이재명,
옥수동 아줌마 식음전폐 하실까 걱정이네.
윤석열이 대통령 되었는데
이재명이 당연 못 할 꺼 없죠.
저는 현재 갠적으로 반대인데
다음 기회가 있으면 소상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이 가능성이 낮지만 지지 할지도.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쓸만한 작자가 없네요.
국힘당의원들처럼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뜻이 아니니 투표해야하기에
정도령이 나타날때까지는 이재명이네요.
오다가
청초우거진 골 ...
홍안이 백골이 된 황진이에게
술 한 잔 받고나 올려는지?
그래서
아마
천 년 뒤 저잣거리 주막에서
주모 매출스킬에 취해 조랑말 타고
비틀거리며 오려나 봅니다.
별것있겠습니까?
보수분들
윤석열이 정도령이라 생각하고
분간없이 찍어주셨겠지요.
결과론이기에
편하게 막말하겠습니다.
오죽하면
공주님 잡아 넣은 사람을
대표로 내세워 찍었을까 싶습니다만,
명태균이에게 놀아난
홍준표만 안타깝게 되었네요.
정도령은
주변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현 시국 이 사태의 씨앗을 뿌렸는지....
헌재에서 머리들이 찌끈한 가 봅니다.
결론이 미뤄지는 거 보면 보수성향 세 명이 이견을 내는 지?
우리법연구회란 모임은 뭡니꺼.
당추에 인간들이 모딧다카면 곗돈 타는 거 좋아해서인지 그 안에서 또 다른 모임을 갖고
옥상옥 만드는 기술은 타고난 민족이여.
군인들 하나회로 정신 못 차렸는지.
정도령?
그렇기도 하겠네요.
임명하여....
이런 논리면
윤석열이 태어났으면
안되었네요.
부모탓을 햐야합니까?
아니면,
김건희 탓을 해야합니까?
누구탓이든
윤석열이 이런말 들을 정도로
잘못하긴 했군요.
연구회는 많아요.
판결마다
특정 모임을 탓하길 겁니까?
위에서 언급하신
권성동이 말이 요즘 말이 아닙니다.
이승환 가수도 답답해서 광장으로 나왔네요.
형아들도 그런 시절이 있었단다. 승환아!
이승환도
뜻은 같겠지요.
그러면서 위 두 사람의 문교부와 문체부 포지션을 김안할 때 득실은 차이가 있을 듯요.
꽤나 실리적이십니다.
명동거리에서
주전부리 파는 포차를 하더라도
간판을 진보로 다는냐
보수로 다느냐에 따라 매출이 어떨까?
양쪽 다 고객을 갖고 싶어 중도로 달면
또 어떨까?
실제 그런 실험의 결과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나라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죠.
다만 각자의 방식과 가치관으로 인데
과거와 달리
요즘은 아이들의 싸움에서
내 자식 나무라는데 인색하고
남의 자식만 탓하는 세상이 슬프죠.
말씀드린겁니다.
다시 글을 씁니다.
율사들의 모임은
다양하고 많습니다.
판결마다 모임을 따져서 가르기 하는 것이
마땅하다면
앞으로 모든 판사의 판결에
연구회나 모임을 밝혀야하겟지요?
그게 맞습니까?
범님께서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공정의 가치에 비중이 큰 사람들은
대외적으로 자신의 성향이 비춰지는 모임이나 단체는 자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기에 많이 힘들지만
법관은 법리로
신진서는 착점으로요.
잘모르실수있지요.
연구가 뭔지는 아실테니
이만하겠습니다.
공부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모임은
각분야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권성동이는 강원X드채용비리사건에서
무죄판결을 내린 판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법연구회를 거론했지요.
권성동의 선동에 얇은 귀들은
그 말을 인용하고 그렇다 생각하겠지요.
이렇게 때문에
유권자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어줍잔게 든 희미한 먹물로
개풀뜯는 소리 짖거리는 것들과는 상종을 마이소
공연히 마음만 상하십니다
입 조심을 해라.
평소에도 입이 지저분 하더니
아무데서나 입을 떼지 말고.
내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내게 직접 하고.
그러는 댁이나 조심하소...
그리고
나이를 얼마나 처 드셨나 모르지만
아무대나 반말지꺼리 마시게
이몸도 처먹을만큼 처 드셨다네
잘 하시네.
'' 찔리는갑네''로 비겁하게 회피 할려고도 하고.
시간만 가면 저절로 얻어지는 숫자에 불과한 생물적인 나이 들먹거리지 마시고 비판을 하더라도 나이가 인격의 기준이 된다면 쳐먹은 나이에 걸맞는 말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