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미국 방문으로 외교 성과가 빈손이라는 주장이 많은데
1. 핵문제
가. 한국 핵 무장(생산) 반대 서약
나. 전술 핵 배치 거부 당함
다. 북핵 공격시 미국 핵 공유라고 하였으나 사실과 다름
라.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뭔가요?
ㅡ. 미국과 일본의 원자력협정에 보면 일본한테는 핵연료를 재처리하고 우라늄을 농축까지 하는데
우리나라는 핵 무장은 못해도 이 정도는 진행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ㅡ. 미국은 호주에 핵잠수함을 판매하는데 우리는?
ㅡ. 결국 핵 부분은 빈손이고 핵개발 안하겠다고 선언까지 했으니 좋아 죽는 것은 중국, 러시아, 북한이
되겠네요.
2. 기업문제
가. 한국은 미국에 133조 투자하고 미국은 한국에 8조 투자
나. 미국 진출기업은 중국 생산을 중단
다. 미국에 영업정보 공개해야 하고 초과이익 미국에 환수
라. 위 부분이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주권이 있는 것인지? 설마 아니겠죠?
거짓이든
이번 정부에서
그렇다면 그런겁니다.
아니라고 지적하면
잘못듣고 잘못읽고
오해이고 조작이고
선동이고 이적입니다.
그냥 "개잡것들"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지지율이 이모양인데 말이죠.
송영길은 알고
김현아는 모르는
외눈박이들이
쓴 글들 보면
나라가 이꼴인 것도
이해가 갑니다.
나랏님이 주둥이에 욕을 달고 사는데요 뭘...
오른쪽으로가서 미쿡에 왕창 바치고 선처를 바래도 안되고
왼쪽.오른쪽 전부 힘들어합니다.
보는 국민은 갑갑합니다.
용산 모지리와 성괴 추종자들은 변하지 않아요
뭐가 잘못 인지도 모르는 안타까운 사람들? 이죠.
모지리들 덕에 다같이 어려워 지네요.
4월 수출액 496억2000만 달러, 7개월째 감소...
경제를 전혀 모르는 대통을 뽑으니 경제 각료들도 손놓고...
자본가 나팔수 언론들 역시 모두가 윤한테 아부만 갖다 바치니...
한국은행은... 정부에서 쓸수있는 마이너스 금액 3월에 이미 초과했답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미-중 갈등속에서도 프랑스는 에어버스 160대를 중국에 판매하는 실리.
인도는 미국의 중국 견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값싼 러시아 원유 최대수입국으로 실익.
일본은 상한 넘는 가격으로 러시아 원유 수입.
한국은 제1위 교역국이자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전체 무역흑자 90% 차지한 중국을 밀어내고
우트라이나 무기지원 가능성 발언으로, 러시아에서 현대자동차 철수결정 - 1조 손실예상 됨.
같은 상황인데 왜 대만은 반도체 수출이 늘어나고만 있을까요 ?
이번 방미중 가장 큰 성과 하나 있었답니다.
2찍발 언론에 따르면...
최대성과...
영어연설...
우측이던 좌측이던 뭣이 중요합니까. 국민들 배부를수 있고
전쟁위협없이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행복을 누리며 평화롭게
사는게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잖아요.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 이번정부
님말씀처럼 우측정부가 들어서면 왜이리 시끄러워 지는걸까요.
전쟁까지 들먹이면서 겁주고 해야만 자신들의 이익을 가질수 있는 집단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나라야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한반도를
떠날수없는 민초들은 어찌 살라는 것인지? 전쟁에 책임은 없습니다. 그냥 죽고 죽이고
강간하고 하루를 그냥 짐승처럼 살기위해 숨쉴뿐 그런삶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락도 좌측정부가 정권을 잡았을때 아시아의 용이다. 2025년에
한반도가 세계중심이 될거란 기대를 했었는데 이제는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춘 한반도가 되어버렸군요. 정부는 국민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좌나 우나 모두 정권유지가 목적일뿐이지요. 우리 국민들이 화합하고
옳바른 선택을 해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혹시나 역시나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그만큼 현실외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10억도 수십억이지? 서울서 평민 아파트 한채?
수백 수천 헤쳐먹은놈들은
경제활동 잘도 했지?
의회 영어연설 박진감있드만,
다음장소서 노래한곡 신청하니
번역기 돌리는듯 보여....ㅎㅎ
다 민주당이 그렇게 만들었어
민주당 책임이야
왜 북한에 퍼주고
미국과 일본을 소홀하게 했대....
사람조사만하고
조직에만 충성하더니
국정 철하과 소신 부재
밀어준사람 받들고
몸보신하여
반대로만
반대로만
가는구나.
절단나겠네
절단나겠네,
물론 아직은 바닥은 아닌것 같은데 조만간 바닥이 드러나겠지요. 그럼 그때는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시게 되지 않을까요
전광훈이가 창당해야
제대로 된 야당 생기겠네요.
정권을 잡은 당을 여당이라고 하죠.
그 외 모든 정당은 야당입니다.
개념이 없으니
표현도 어눌하죠.
마치 대한민국 대부호들이
모두 야당인듯 글쓰니...
나만둥절?? 입니까?
곽상도 아들 퇴직금은 당연한듯
글 쓰더만 ....
추신.
욕지거리 섞인 댓글쓰려면
손주놈 무릅에 앉히고 쓰세요.
읽기는 하십니까?
전부 북한지령받는넘들 아녀?
수백번 평양갓다왓다햇다고 뉴스나오든데ᆢ
거기서 지령도받고ᆢ
그도저도 아니면서 그냥 찢개 새끼 쫏아다닌다면
무뇌충이거나ᆢ
둘중하나지 싶음
윷놀이 판에서 모아니면 도라는 말도 있지만 저는 윷을 좋아합니다.
그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지금보면 나와 다르면 적이라는 생각은 버려야할때
입니다. 물론 한목소리로 통합도 좋지만 나와 뜻을 달리한다하여 간첩몰이
하시면 되겠습니까. 시대가 바뀌었으니 생각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더 발전된 월척사이트가 되길 희망하기에 그럽니다. 어디 보다도
역시나 현명하신 분들이 월척에는 많이 계신듯 하여 다행입니다. 오치님도 대단하신분이시구요.
서로가 알고 있는 정보를 기준으로 댓글을 달아야 얻어가는 정보라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열오치님 그냥 댓글 달지 마세요?
분탕질 합니까? 그렇게 할일 없으세요? 본문에 따른 발제글에 대해 댓글 달아 주시면
거시기가 삐뚤어 집니까?
정말 정도를 넘어서 쓰레기 수준입니다.
위 발제글에 대해 정보를 주시든가 아니면 그냥 찌그러지시든가 뭐하자는 것입니까?
정도 것 하세요.
난 좌고 우고 그런거 안따집니다.
현황 파악을 위해 글 올린 것에 뭐 하자는 것인지 계념 좀 가지고 글 쓰세요.
시작하시네...
처방을 좀 더 해드려야하나.
평소
보는 눈이 저열하고
듣는 귀가 더러우니
마음까지 때가끼어
바른말이 들어 설 자리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하루가 멀다하고
쌍욕을 즐기시는 것이죠.
울고 싶은데
뺨 맞으니 좋이시죠?
변태도 아니고
제발 정신차리세요.
사족.
청부살인을 한 녀석도
가족에게는
미안해하고 부끄러워 하더군요.
그게
면죄부가 됩니까?
깨진 바가지는
깨진 바가지일뿐
장소를 가리지않지요?
읽기는 하십니까?
미국 에게 고마워 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6.25전쟁 미국 아니였다면 지금 한국은 북한땅 이며 저희가 지금 처럼 살수 없습니다
잘 좀 알아 보시지요
김정은 돼지 새끼가 시키는대로 다할 건가요
고난을 받았지만 민주화를 이뤄냈고 서슬퍼른 군부독재와도 싸워 민주화를 얻었지요.
미국의 에치서나인만 아니었다면 한국전쟁은 일어나지 안았겠지요. 미국에게 고마워할것은
다했다고 봅니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협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가 미국의 식민지는 아니잖아요. 무조건 미국이 올은것은 아니기에. 지금 이 꼭 광해군시대인듯
합니다. 국론이 둘로갈라져 서로 싸우고 있는 세상이 어떻게 변하던 자신의 안위와 권력만을
쫒고 있는것을 보면 말이죠. 대통령은 미래 미래세대를 이야기하면서 미래세대의 먹거리를
없애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것 같습니다. 미소냉전시대 군사력의 낭비로 구소련이 붕괴되었는데
지금 미국이 경제전쟁으로 중국에 의해 미국이 50개 국가로 쪼개질듯 합니다.
미국 달러패권마져 무너진 시점에 우리세대의 판단이 미래를 좀먹슬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전쟁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는걸 러우전쟁에서
보았지요. 미국도 알것입니다.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거란것을 1등이린 항상 두려위
할수밖에 없는것을 미국은 기울어져 가는 강대국이지만 중국은 떠오르는 강대국인데
우리는 실익을 챙겨야하는데 지금 돌아가는것을 보니 실익은 없고 미래도 없는
암울한 시간으로 돌아가는것 같아 슬픕니다. 적어도 적은 없어야하는데
강대국 중국 러시아를 적으로 돌려세우고 있다니 이건 외교부의 수장이 문제인듯 합니다.
대통령이야 밑에 참모가 하라는되로 하는것이니
전쟁을 했다고하여 영원한 적일까요. 한번도와 줬다고 영원한 우방일까요.
영원한건 없어요. 물론 반성이 필요하겠지만요. 지금윽 어려운 시기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것이 아닐까요. 적보다는 우군을 만드는게 일본과 대적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일본이 아직 전쟁배상이 끝나지 않은 나라가 유일하게 북한이라고 하더군요
아마 지금 일본배상을 이야기한다면 일본은 감당하지 못하고 북한으로 쳐들어갈것 같습니다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의 전쟁배상금 때문에 히틀러가 정권을 잡을수 있는 계기를 준게 배상
문제였다고 하더군요. 적은 우리의 영토와 주권을 노리는 가상의 국가가 되어야
하지 않은가요? 북도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와 협력할수도 있구요.
한국전쟁에서 휴전협정 당사국이 중국 미국 북한 이었는데 이렇게 긴 휴전이라는게 말이되나요
그냥 종전협정해주면 그렇게 큰 일인지 원 종이한장의 효력이 총칼 핵보다
더클수 있다는걸 세삼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서명이면 끝나는것을 미국은 왜 안해주는것인지?
생각해보니 휴전상태에서는 총성한발로 전쟁이날 상황인데 종전을 하면 선전포고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안해준것 일까요. 분쟁지역으로 계속무기팔고 영향력
을 자신들의 이익에 의해 놔두려고 하는것일까요. 우리 국익에는 도움이 던혀되지
않는것을 왜 우리는 아무말과 생각없이 받아들여야 하는지 지금 시대에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한반도에 전쟁은 불가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않았을겁니다. 일본이라는 강대국을 군사적으로 이겼으니 한반도야
그리 중요한것도 아니었을것이구요. 야사에서는 이승만정부에서 그걸 부탁했다는
설도 있더군요. 한반도에서 정권집권을 위해 미국을 이용했다는 설도 있구요
미국과 적이되지도 친구도 되지말았어야 하는데 70년을 울겨먹고도
앞으로 100년은 더 울겨먹을 기세입니다만 중국이라는 나라가 변수가 되겠지만요
중국이 미국의 국민총생산을 앞질러 앞으로 미국과 격차를 더벌리겠더군요.
이런데 아직도 미국을 고집하는 정부와 구성원들이 국익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미국에
줄서 자신의 권력을 영원히 잡으려고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졸라 깨끗한 굥정권이여...
공천한자리 받고 싶어 되지도 않는 거짓말이나 하구 다녔구나.
사건 터지니
손절과 모르쇠
그리고
수습을 위한 변명이죠.
속에있는 막말들을 한다면 우리가 저들과 다를바가 있겠습니까.
충분히 공감가면서도 자제를 당부드립니다. 오지랍이 넓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말씀
올립니다. 부디 같은사람이 되지마세요. 보기 그렀습니다.
말도 안되는 댓글 다는 분의 의도는 공론장을 쓰레기통으로 전락시켜 건전한 주장, 비판에 다중이 등을 돌리게 하는 것으로 굳이 그런 분들의 의도에 넘어가지 않으시기를...,
외교에 있어서 제1의 원칙은 실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49를 주고 51을 얻을 수 있고 51을 주고 49를 얻을 수 있지요.
때로는 얻고자 하는 것을 얻기 위해 상대방이 좋아하는 립서비스도 필요하고 자존심을 굽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었을 얻고자 하는 바가 없거나 실제 실익을 챙기지 못하면 그것을 지켜보는 국민은 자손심에 멍이들고
굴욕, 사대외교라 비판을 하게 되지요.
핵을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핵을 추종하지 말았으면...,
핵이 장난도 아니고 입만 열면 핵, 핵 하는데 너무 무책임한 지도자의 태도일 수 있습니다.
북핵에 대한 조치가 전무하고 미국에서 오죽하면 전략핵무기 배치가
북한 때문이 아닌거라 말하고 있는것인지? 이미 가기전에 많은 내용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갔을텐데 외교부는 무엇을 하는 부서인지 외교도 못하는 외교부가
필요한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워킹그룹으로 워킹만 하다 끝난 전래도 있는데
이번에도 또 그룹을 하나더 만들었다지요. 아이돌그룹도 아니고 맨날 만든다고
그러고 있는걸까요. 그래도 이번의 큰 성과는 뭐니해도 핵보유국 포기국가인게
다행인듯 합니다. 쓸모도 없는 핵을 만들라고 한다면 더큰일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현대전은 핵전쟁이면 한나라를 없애는게 아니라 인류멸망을 할뿐이지요
우리도 바이든오면 '아름다운 강산' 부르고 신중현씨 사인 기타를 주는걸로 합시다..
우리의소원은 통일 노래도 같이 들려주는걸 추천드립니다.
통일에 대해 통일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존지니감이 없는듯 합니다
제가 글(발제)을 올린 것은 건전한 논의(토론)가 사실 목적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무시한 유치한 욕심으로 피로도만 높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발제
1. 논제를 정리하여 제기함 2. 논제를 정리하여 논의의 대상으로 내놓다
사전에 이리 나옵니다.
발제와 부합되거나 아니면 작은 정보조차 배재된 욕지거리 혹은 핀잔
제가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봅니다.
낚시터에서 만나면 다들 같은 낙시인 입니다.
그리고 같이 살아가야 할 동시대의 이웃입니다.
보수든 진보든 혹은 중도든 다양성을 이유로 모두 존중받아야 할 이웃입니다.
그러나 존중 받는데는 먼저 존중함에 따른 것이라고 다들 알고 있다고 봅니다.
현실은?
욕지거리와 비아냥이.......
저도 격한 감정의 충돌로 절제하지 못한 글을 올렸습니다.
후회가 됩니다. 좀 더 절제 할 것을......
발제글에 얻어 갈수 있는 정보는 사실상 없어 보입니다.
이러면서 또 살아가겠지만 그래도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더 상대를 존중했으면 하는 노력이 필요 할 것 같아서 자기 반성으로
글 올려 봅니다.
배운것이 짧아 말을 조리있게 하지는
못하지만 상대방에 대해서는 최대한 진지하려고
합니다. 더욱이 안아무인에게는 그어떠한 말도 다 공허한
메아리라는 것도 잘압니다. 하지만 우리사회가 언제부터인지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는 잘못된 인식이 있는게 법이 제역할을 하지 못한
결과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의가 외면당하면 당할수록 우리사회의
정의 수준은 그만은 낮아지고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들 하나봅니다. 목소리 크지않아도 되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면 아무것도
일으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이후의 모든 책임은 그냥 지나쳐버린 우리의
잘못으로 돌아오겠지요. 앞으로는 할말 하고 사려고 합니다. 좋은정보
많이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그외~할줄아는게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