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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재명 싫습니다..
근데 어찌되었건 국민이 선택한 다수당의 대표입니다..
그럼 싫어도 대우는 해주어야죠..
여소야대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어찌했나요?
무슨 벌레대하듯 1당 대표를 대하지 않았던가요?
입법폭주, 탄핵폭주 이거 다 자업자득 아닙니까?
대통령이 1당 대표를 파트너로(자신보다 단지 0.7% 지지율 덜 얻은) 인정하지 않는게 정말 문제였던거죠..
그러니 나 좀 보라고 더 삐딱하게(?) 나간거 아닐까요?
국민을위해서 싫어도 참고 인내하고 만나서 대화하고 설득하고 그런 노력이 하나도 안보였죠..
우리 일반 국민들도 하루에도 서너번씩 더러워서 사표 던지고 싶어도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참듯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을 섬기겠다고 하셨으면 자신은 죽이고 국민을위해 대화하고 설득하는 모습을 보어셨어야죠..
이미 루비콘강을 건너신거 같지만 참으로 안타깝고 한편으론 분노와 절망감이 듭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라는 말로 국민들의 환호를 받았던 윤대통령..
과연 뭐에 충성하는 분이신지 궁굼합니다..
경상도 승!
뭐라고 할지 궁금 하네요..
뭐 지역감정 일으키지 말라 선비질은 기본일 테고
최악의 발악
이렇게 일찍 일줄은
김용현과 윤석열 사형 매를 버네요
어처구니도
이런 어처구니 기가 막히네요
쥐도 궁지에 몰리면 문다더니..
당신 승!
감사합니다...^^
정리당하면
정치적 탄압 받는다고
부인과 망명신청 하려나 봅니다.
해외순방 열심히 다녔으니
정치적망명이니 받아주는 나라에서
말로를 보내려는가...
답을 찾을려고 난리법석이겠는데요
윤석렬은 도박과 같은 계엄령을 선포함과 동시에
이재명과 민주당이 탄핵시리즈를 남발하고
국정운영을 못하도록 입법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대국민선전을 하는것이죠.
앞으로
국민들이
윤석렬. 그리고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언론에서 사태파악을 많이 하겠지만요.
대통령이 여론을 바꾸려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뜻인가요?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끝날지...
방송 보세요.
무장군인이
이미 몸싸움 하고 있어요.
사람 다치고 희생되야
헛소리 그만 하실랍니까?
분명 정상적인것은 아니죠.
잘못된것은 맞습니다.
근데
요즘에
그렇게 쉽게 죽이고 죽고 하겠습니까..
낼이면 국회에서 계엄령해제 할껀데요.
국회에서 과반이상이면 계엄령해제 할수있습니다.
이 계엄령을 계기로 뭔가 바뀌겠죠.
이재명이 빨리 국회로 오라던데
가세요
지금 당장
상고대, 26대손과
이상 이하도 아님이
만천하에 드러난 오늘밤
선량한 국민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비통함
그댓가
반듯이 치루게 될거라고 봅니다
단순한 사람
그렇게 단순하니 세쇠되어
똥을 된장이라 받아먹지.,ㅉㅉㅉ
아닌척 하는것은 너무 간사하지 않나요?
진정 나라를 걱정하거들랑
윤석렬과. 이재명 둘다에게 잘못된점을
얘기해야죠.
나이들을 거시기 구멍으로들 드셨나...
나라 망해가는거 안보이는가?
애들 보기 챙피스럽네 참.
이재명과 민주당의 입법폭주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모자라고 위선적이고 독단적인 윤석열을 보면
전혀 동의할수 없는 말씀 같습니다만?
간만에
일했네.
모지리
윤석열이 믿는 구석이죠
이재명이 까라면 까죠?
한동훈처럼
할말을 하는 사람이 없죠?
그것이
문제입니다.
한동훈이
까라면 까서
12명 표결한건가요?
제발,
상식적인 선에서
글을 쓰세요.
이게 그런 문제입니까?
국회의장이
의사당으로 출석을 요구했는데
당사로 간 국회의원들이
제정신입니까?
나라를 아예 말아 먹는구나...
ㄱ ㅐ 또라이 ㅅ ㅞ끼
하루빨리 끄자바 내라야 되는데..
나라를 말아 먹을려는 용산 놈들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든 국민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선동질이니 뭐니 ㅈㄹ하는 26대손(=상고대)같은 사람이 아닌 것들도 함께 도려내야겠죠.
근데 어찌되었건 국민이 선택한 다수당의 대표입니다..
그럼 싫어도 대우는 해주어야죠..
여소야대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어찌했나요?
무슨 벌레대하듯 1당 대표를 대하지 않았던가요?
입법폭주, 탄핵폭주 이거 다 자업자득 아닙니까?
대통령이 1당 대표를 파트너로(자신보다 단지 0.7% 지지율 덜 얻은) 인정하지 않는게 정말 문제였던거죠..
그러니 나 좀 보라고 더 삐딱하게(?) 나간거 아닐까요?
국민을위해서 싫어도 참고 인내하고 만나서 대화하고 설득하고 그런 노력이 하나도 안보였죠..
우리 일반 국민들도 하루에도 서너번씩 더러워서 사표 던지고 싶어도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참듯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을 섬기겠다고 하셨으면 자신은 죽이고 국민을위해 대화하고 설득하는 모습을 보어셨어야죠..
이미 루비콘강을 건너신거 같지만 참으로 안타깝고 한편으론 분노와 절망감이 듭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라는 말로 국민들의 환호를 받았던 윤대통령..
과연 뭐에 충성하는 분이신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