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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사건과 윤석열의 죄

IP : e62bb2f5579f53a 날짜 : 조회 : 903 본문+댓글추천 : 33

어제 JTBC에 결정적 증거가 공개되었고 몹쓸 장제원은 오피스텔에서 스스로 천벌을 선택했다.

 

뇌피셜인데 무소불위 장재원을 총선에 출마 못하게 한 누군가는 이미 이 사건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성폭행 사건은 친고죄로 본인이 고소를 하지 않으면 죄를 물을 수 없기에 10년전 해바라기센터에 사실을 알리고 남성의 DNA까지 제출했지만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은것 같다.

그런데 이 사건이 궁중암투 케비넷세력에게 안넘어갔을까?


총선때 이사건 터지면 폭망이라는걸 감지하고 출마를 주저앉힌것이 아닐까?


사필귀정이나 장재원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사과하기 위해 자살을 선택한게 아니라 권력2인자였는데 이정도 사건가지고 자기를 죽이려한 누군가에게 당했다는 생각을 했을것이다. 실제로 이건 음모라고 언론에 인터뷰 했다.

무마할 수도 있었는데!!!라고 스스로 생각했을 것이다.

피해자에게 사과 유서는 없고 피해자는 죽을때까지 사과받지 못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릴것이다.
그렇지만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피해 회복은 그녀의 몫이다.

천박한 김건희가 그랬다.
“보수는 돈으로 해결하니까 미투가 안터진다고..”   돈으로도 해결 안되는 일도 있는것이다.

우리사회 지배자 수구카르텔은 서로의 약점을 캐려하고 케비넷에 묻어두기도 하고 필요하면 자기편도 보내는 궁중암투 세력이다.


윤석열이 국가시스템에 지른 불의 피해복구는 고스란히 국민들 몫이다.

천벌을 받아야 할 자 이지만 불필요한 사회갈등(파시즘 득세), 경제적 후과, 외교에 있어서 신뢰감 추락, K-culture 타격등등 그 피해가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얻은게 있다.

우리사회 민낯을 똑똑히 봤다.

우리사회 엘리트행세했던 지배자 기득권 수구카르텔의 민낯을 봤고 시스템, 제도가 갖추어져 있어도 그 안의 구성원이 썩어있으면 한낮 공든탑이라는 것을..

지귀현판사가 그랬고 심우정이 그랬으며 한덕수, 최상목을 위시한 국무위원들이 그랬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그랬고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그랬고 조그만 파우치 라고 했던 박장범이 사장 그래서 공영방송인 KBS 는 사람들이 거의 안본다. 

이 순간에도 윤석열 추종세력을 공공기관에 낙하산으로 투하하고 있다.

경찰청 인사는 윤석열이 복귀했을때를 대비해( 제2계엄에 군을 동원할 수 없을때를 대비하여) 경찰동원하여 시위제압 할 요량으로 친윤경찰들로 이미 채워놓았다.

내란이 일어 났는데도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직에 있는 수십만명 중 직을 걸었던 사람은 법무부 검찰국장 1명이 유일하다.

 

윤석열도 파면이 확정되면 장제원처럼 피해자인 국민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을 것이다.

옳은 일을 했는데 사법부가 판결을 잘못 한것이라 생각하고 극우유투버들 자극하려 할 것이고 대선때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것이다.

스스로 천벌을 선택하지 않으면 국민이 천벌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이겨내야 합니다.
 

무었이 문제인지 알았습니다.

이와중에 한화 김승연은 그룹사 유상증자로 주가떨어져 소액주주 분통을 사게하더니 대내외 여건이 안좋아 주가가 하락세이자  이 때다 라고 판단하고 어제 3명의 아들에게 증여를 선언했다.
잘은 모르지만 현재 주식가치(선언일 전후 2개월 평균)로 세금이 메겨지기 때문일거라는 추측도 있다.
소액주주 엿맥이고 김승연은 세금 아끼는거다.

한덕수는 대주주의 횡포를 막고 이사진의" 소액 주주에 대한 성실의무 조항"을 넣은 상법개정안 거부권을 행사했다.

윤석열 꼬붕 검사출신 김복현 금감원장이 직을걸고 상법개정안을 지키겠다고 했으니 어떻게 하는 지 볼 일이다.

이래저래 국민만 눈뜨고 코베이는 세상이다.

 

4월4일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시작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긴장을 늦출 수 없기에 오늘도

광장에 나갈 예정입니다.

 

마지막 한보까지 최선을 다해 내 딛으면 크게 잃을게 없고 승리하면 그 승리가 더 값진법...

긴장을 늦추고 마지막 한보에 긴장을 늦추어 패배하면 전부를 잃을 수 있다. 후회해도 소용없다.

 


1등! IP : 6d0e74a58c245e2
지금까지의

제가 접한 정보나

언론에서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김건희이 말이 농담이 아니였다는

사실입니다.


킹메이커를 하고도 장재원이

정치를 떠난 이유가 있었겠지요.


안타깝네요.
추천 1

2등! IP : e499f8d34580db7
혹여 모를
자신의 우를 염려하여

본인의 뇌피셜을 전제로 달았군요.


오늘 마이크가 허락되자마자

스피킹 하시는군요.


이거저거...


비가 와서

징날에 못 나가

모아 두었던 거

저잣거리 난전에 장보따리 펼치 듯.


괞찮아요.

팔아주는 사람이 많으니.


뿌듯하죠

장사가 나름 되었으니.


저도 지금 댓글로

팔아 주지만

이후

고객들

쭈욱 올겁니다.


비록

포지션이 있어

드러내고도 응원은 못 해도

저어기 뱅킹도 많이 있으니

주눅들지는 않을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날아다니다 엉덩이털에 묻혀 와서이든

생각으로서이든



권하고 싶은 건


입에 짝 붙지 않는 것이
건강에, 만수무강에 ....
추천 3

3등! IP : 2b217adc195d113
우파,좌파,중도를 떠나서 법치 주의국가에서
누구나 공정하게 수사받고 법의 판단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기울어진 또는 기득권세력과 사법 카르텔에 의해 불공정한 법의 잣대가 있었기에 나라가 이꼴이 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소한 사법부가 공정,합리적으로 판단을 했다면
동일한 죄를지은 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 치고
승승장구 하지는 못했을듯 합니다.
가능할지는 아직 부정적이지만 이제 부터라도 불의한 카르텔 세력들 뿌리 뽑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나라가 발전하고 후손들이 밝고 건강하게희망을 꿈꾸며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2

IP : c299e618fda5100
우리나라에서 직접적인 견제를 받지 않는 기관이

1. 사법부의 대부분
2. 검찰
3. 감사원

특히 사법부는 그래도 좀 판결의 평을 자체적으로 하기라도 하지만

검찰과 감사원의 경우는 면허딴 폭력집단...

그래도 국가가 운영되는 것은 시스템이 유지되어서

이만큼 굴러는 가지만

금번 여러가지 사태로 시스템도 태국 지진에 의한 빌딩처럼 휘~~~청

그와중에 미국 국채 사는 놈의 뭐~~임???

도란자슥도 아니고 환률이 망가져야 국채 산놈들 많이 벌건디...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것도 아니고....

나라의 수장이 A급이 못되고 D급이 되니

지보다 좋은 놈은 못 데불고 오고

데려다가 두는 놈들이 전부 F급이니

이런 현상이 줄줄이......

잛은 시간 국가 망신 다시키고....뭐라고 할 것도 읍내요.

여우싫다고 데려 놓은게 쥐 아들놈을 데불다 놓으니

자업자득.....스스로 지눈 찔른거고...

근데 지눈 찌른거도 모르는 자들이 35%나 되니....에혀....
추천 1

IP : d348114126ebab4
월척 이슈란의 킹어준

선동질도 킹어준 버금감

3일에 한번씩 올리는글중에

볼만한 내용은 전무.

적대감이 하늘을 찌를듯함.



결과

야밤 멀리서 들려오는 겁많은 시고르자브종.
추천 4

   
IP : c299e618fda5100
여기에 오는 분들 중에...

술취한 취객이 밤새 토해 놓은 구토물을

처먹는 비둘기의 식성과 비슷한 인성들아 아니기를

바래 봅니다...
추천 0

   

IP : 2028c582c10e6af
윤석열권력 옆에서 잘나가던 장제원
갑자기 총선도 포기하며 잠수타던 이유가 밝혀지고
오리발로 쌩까다 피해자측의 영상과 녹취 발표 하루전 더이상 못버티고 자살
그나마
국짐당 걸래들보다는 죽음으로 마감 하는게 쓰레기 인성들보다는 찌끔 낮네요

윤석열 내란 쿠테타, 헌재의 판결기일 4월 4일
3년여 대한민국을 암울하게 만든죄 깔끔하게 국민께 석고대죄로 사죄하고
장제원처럼 자살하는 사태가 없기를 바라며
남은 모든혐의 차근차근 사법부 판결로 그댓가를 치르고
평생 감옥에서 반성하고 죽는 그날까지 인간으로써 참회를 잊지 말기를...

지긋지긋한 국힘당 출신들의 체육관에서 99.9%선출이나
직선에서나 하나같이 모두 권력을 사유화 or 국민위에 군림 으로
국가를 어지럽히고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대한민국을 퇴보시키는
악질 정권 종식하는 4월 4일(쌍,죽을사=악질 윤석열과 국힘당의 줄초상날)
박근혜 보다 더 일찍 임기 단축인 6월 조기대선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통령으로
다시금 새출발하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날거라 보며
이재명 대통령은 더도 덜도말고
본인과 조국,등 3년여 받은 많큼식의 윤석열과 잔당들에게
되돌려줘서 그맛을 공감 하게 해줌으로
차제엔 조금이라도 그렇지 못하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추천 2

IP : 3204f7ba6661833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구성원이 썩어서 아무것도

국민이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현실이라는게 답답한

하네요 4일 인용판결 되는게 정상인데 조금 걱정도

되네요
추천 1

IP : e62bb2f5579f53a
이 와중에 심우정 딸 특혜채용(정황상 사기채용에 가깝다) 이슈가 불거졌다.

비유하자면 축구에서 골이 안들어 가자 축구 골대 크기를 늘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자격이 안되는데 채용규정을 바꾸어서 뽑은 정황)

“언론이 조국 딸 조민이라는 기사를 수만 건 쏟아냈음을 기억한다”면서 “심우정과 한동훈, 나경원의 딸은 왜 실명을 밝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2년 경력이 필요한 자리에 8개월 경력을 가진 딸이 취직했는데 그 딸의 집과 직장을 압수수색하지 않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젊은이들은, 언론은 왜 보수꼴통 권력자들의 자식들 이슈에는 입을 다무는가?
추천 1

   
IP : 6d0e74a58c245e2
조국일가를

털 때

이게 뭔일인가?

조국을 보면서

윤석열이 말 잘들어야한다고

학습되었을 겁니다.

윤석열이 죽어야

나라가 삽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