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일기에서 회장님내 둘째 아들로 기억되는데
이 사람을 현 정부에서 문화체육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임명되자마자 정치적으로는 하는 꼬라지가
지가 대통령인지 사진찍지말라고 기자들한테 불호령을 하네요
너무 건방지고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이나라 주인은 누구인가요?
보고 듣고 생각해야하는 국민이 주인인데 저런 사람이 나라일을 한다고요?
여당 야당을 떠나 인간이 다 똑같은 인간은 아니죠 너무 건방지고 다시보게 됩니다.
전원 일기에서 회장님내 둘째 아들로 기억되는데
이 사람을 현 정부에서 문화체육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임명되자마자 정치적으로는 하는 꼬라지가
지가 대통령인지 사진찍지말라고 기자들한테 불호령을 하네요
너무 건방지고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이나라 주인은 누구인가요?
보고 듣고 생각해야하는 국민이 주인인데 저런 사람이 나라일을 한다고요?
여당 야당을 떠나 인간이 다 똑같은 인간은 아니죠 너무 건방지고 다시보게 됩니다.
이명박시절 완장을 차고나니 완전히 사람이 달라져 보이더군요.
원래 그랬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 진짜 꼴보기 싫은 인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정부에 다시 등장하는군요.
갑갑합니다.
가짜뉴스
다시들어보세요.
- 찍지마 신발.
간접광고를 걱적했던 유씨는
기자들에게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혔던 것입니다.
신발.(의 성질이) 뻗뻗하다.
- 신발! 찍지마 신발! 뻗치네.
기자들이 악의적으로 보도했네요.
현정권의 찰떡인사네요.
추신.
국토부장관(일타강사)
뭐가 그렇게 화가나서
그러는지
일 하기 싫다고 징징대더군요.
여사님 땅이 거기 왜있어서...
장관 감투 씌워 줬을 때 인 걸로 압니다.
4가지가 없기는 했죠.
암튼 뒷구녕은 잘 닦고 따라 댕기나 봅니다.
MB때가 가장 시원시원...
코드가 잘맞겠네요.
이*관도 그렇고
아주까리 놀릴때 마다
"자유,자유" 노래를 하더니
언론의 자유인지, 표현의 자유인지?
욕은 아래것들이 알아서
먹을거고 딸랑이 여당이
커버해줄거고
날씨가 뜨거울수록 뇌의 크기가
작아진다더니 요즘 용산의 기온이
40도쯤 되나 봅니다.
깨깐한 달 왔네.
디지지도 않고..
유인촌
ㅋㅋ
건방지기가 하늘을 찌르죠.
명박이 2인자..
지금은 3인자..
2인자는 한똥훈
일가족
땅이 얼마나 많으면
국토부장관이
도로를 못 깐다고
일 못하겠다고 하던데요.
평생을 정치하면서도 대통령 이라는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물러나는 정치인도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 경험 이라고는 단 1시간도 없는 분이
솔직히 대통령 자리를 정치적 분위기에 따라 대통령 자리를 거저 주운거잖아요
그렇게 만든 것은 지난 정부의 추미애 법무장관이 일조를 했지요
그러나 국민은 냉정하고 똑바르게 선택해야 하는데
앞으로는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청치 와 관련 없는 인기 몰이의 낙하산 인사 인물들은 절대로 찍어주면 안됩니다
지난번 대선에 윤대통령 찍어주고 후회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국민 대다수의 자유는 아닐것 같습니다. 한심한 세월이라
한숨만쉬고 있습니다.
세월은 잘 가 네요 ㅎ
대통령 바뀌고 정치에 모습을 안보였죠
이영박 이는 윤석열 이가 감옥 보내고
윤석열 이가 석방 시켜 주고
유인촌 다시 끌어 들이고
아무리 생각 해도 싸가지 없는 윤석열 입니다
지가 북치고 장구 치고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