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회원님께서 작성하신 댓글 너무 튀는 글이라고 생각지 않으신지요?
생각이 다르고 자기와 뜻이 맞지 않더라도 이곳은 폭력에 가까운 댓글 다시는 분 안계십니다.
다시한번 제고해 주시지요.
문상자리라는 것도 헤아려 주시지요.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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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시더라도 그렇게 이해하시고
침통한 심정으로 고인의 명복을 비는 숭고한 자리이니 만큼 분란이 없어야 겠습니다
민주주의와 서민정치로 권력자들과 대항하여 고군분투 하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업적은
역사가 증명할 것이고
고인들의 고귀한 가치는 후세들이 새로운 정치질서의 정립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극과 극으로 분열된 국론이 봉합되고
선거철마다 동과 서로 급변하는 지역주의 타파와 계층간 동화가 실현되는 선진정치의 구현은
이제 우리의 묷입니다
갈등을 조장하거나 분열을 획책하는 코메디같은 정치인들의 구 시대적 행태들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을 위해, 미래를 위해,
우리 스스로 바른 정치관을 갖고 바른 질서를 확립합시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뭔 생각으로 저런 아이디를 만들었는지...
무뇌중!
추모의 마음이 모인 엄숙한 자리에 뜻이 아니면 지나치면 될 것을
어떻게 그런 무례한 글로 아픈 마음을 화나게 합니까?
아이디도 처녀사냥꾼이라;;
제가 요즘와서 정말 싫은건....
어떤이들이 목숨바쳐 지키고자한것~! 그래서 이루어진 것들이 정말 이해하기어려운 사상을 가진사람들이
가장 큰혜택을 본다는겁니다.
소중한걸 지키고 만들어주신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라도 조용히 혜택이나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글...진정 우리 월척 회원님이 쓴 글입니까?
같은 사이트 회원으로써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구 설 자 화 환 지 문 멸 신 지 부 야
口舌者禍患之門滅身之斧也
"입과 혀는 화(禍)와 근심의 근본이며, 몸을 망치는 도끼와 같은 것이니 말을 삼가야 할 것입니다"
백성들맘속에 하늘이무너졌읍니다,,그분 가시는 마지막길,,저런벌꾼이 욕되게한다는게,,
도저히 용납되질 않는군요,,,
동전의 양면성을 누가 부정하겠습니까
부정한다면 그건 곧 다툼이고 분란이지요
내게 맛있다고 세상 사람들이 다 맛있는게 아니듯 판단이나 평가 또한 각기 다를수 있지요
그러나 표현은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더구나 사람에 대한 평가나 공격에 있어선 감정을 앞세워 칼날을 세우기 보다는 부드럽게 행하면 일단
나와 다른 이들의 화를 일으키지 않겠지요
살다보면 사소한 말한마디가 중요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을 만드는 행위야 말로 어리석음의 극치지요
처녀사냥꾼님
어떤 경우든 항상 부드럽고 온화한 대인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댓글 다시는분들중..초딩비슷한 댓글 한번만나고싶다? 만나서 머하시게요 맞짱뜨시게요??
댓글의 신중함을 아셨으면 합니다.
전 전직대통령 을 전부다 미워하지 않습니다..
선입견으로 전라도라서 경상도라서...
전 전직대통령이 고생하셔서 이렇게 낚시를 즐기고 돈도 벌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대통령을 욕하지 않습니다. 그사람 우리가 뽑아준 대통령이기 때문에.투표안한사람들이 있다면 그분들은 욕하거나
민주주이니 머니 외칠 자격없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싫다고 밖에서 아버지를 욕한다면 지얼굴에 침뱉는격이죠...
정치성 글은 안올라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낚시에 관한 우리의 싸이트가 이렇게 더러워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글이 어떻게 보면 저수지에 벌꾼들이 쓰레기로 덮어 씌우듯이 현 게시판도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낚시꾼들은 다들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세대보다 나이든 세대가 많은많큼 사회에 연장자로써 댓글 다실때..신중을 기하여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저의 글이 잘못되었다면 욕하셔도 됩니다.
두분 대통령 시절에 가슴에 울분만 주신분...이시라는 문구가 제게도 와 닿는군요...
아마 많은 젊은이 들이 그 시절에 어려움에 처해진 시기였었죠...
지금도 제기하지 못하시고 계시는 많은 분들도 계실거구요....
저역시 많은 불면의 밤을 보내기도 했었고 아직도 그 기분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잃어버린 10여년.....그리고 새로이 시작한 12년....
그러나 이젠 놓아주입시다...
그 분들을 탓하면 뭐하겠습니까?
단지 미리 준비하지 못한 행정가들의 잘못인것을......
이제 그만 아파하십시요.....
가신분..... 그져 편히 쉬시라고 기도해 주면서 그 원망도 같이 보내버립시다.....
힘내세요...
가을입니다.
풍성한 가을.....
가슴가득히 풍요함을 느껴보입시다......
용서했을때의 풍요로움을........
쉽진 않겠지만....그래도.....
귀하가 쓰신 글이 정녕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신다는 말씀입니까?
예를 들어 보지요.
만약 귀댁의 어른이 다른 분과 매우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합시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든 거의 원수지간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러던 중 원수지간인 다른 분이 별세를 했습니다.
그럴 때 귀댁의 어른이나 그 영향을 받는 귀하가 춤을 추고 즐거워하는 것은 귀댁 어른이나 귀하의 마음이지요.
그러나 적어도 상가에 가서 잘 죽었다고 깽판을 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아랫 글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는 monako님께서 사이버 조문터를 일시적으로 만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문했고요.
그런데 귀하가 패악을 했더군요.
그러지 마세요. 만약 귀하가 존경하는 분이 별세하셨을 때 귀하와 생각이 다른 분이 조문터에 와서 행패를 부린다면 귀하의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조문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누가 끌고가서 강제 조문을 해라고 합니까?
아무리 상대방이 밉더라도 귀하가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못하면 다른 분들이 귀하를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혹시 이 글을 보고 남의 평가는 신경쓰지 않으신다든지 그러지 마세요.
여기는 여러분들이 어울려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커뮤니티에서 남의 평가를 신경쓰지 않으신다면 커뮤니티 일원이 될 자격이 의심스러운 것이겠지요.
마지막으로 의견 표명시 좀 정제된 표현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쯤되면 마이** 저런 이들은,,운영진 이라도 좀 나서서 제제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거당췌 ,,,월척,,참소중하고 좋은 공간이거늘 어쩌다 저런이들이 들왔는지,,,,
여기는 붕어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왜정치 이야기들은 하시는지..
항상 정치이야기는 논란을 불러 일으키게되어 잇지요
어쨋던 제 글에 마음상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우리 가능한 여기서만은 정치 이야기는 좀 안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