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억장 무너지는 일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네들은 자기들이 법위의 특권을 향유하는 대한민국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네들 입장에서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10년간 개버릇을 남 줬겠습니까?
다만 노출이 안되도록 암암리에 해왔겠지요.
들키면 재수없는 거고요.
그러다 정권을 잡으니 옛날로 돌아가려고 발악을 하는 겁니다.
아니, 오히려 그보다 더합니다.
그래도 그네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 전에는 나름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당수 국민들은 조금의 콩고물에 고마워하고, 국가에서 정해 놓은 일반 국민들만 지키는 룰을 따랐죠.
그러나 지금은 정말 '잃어버린 10년'을 보상받으려고 그러는지 발광을 합니다(좀 심한 표현이죠).
오죽하면 보수원조라는 김용갑 전의원도 "속았다"라고 하겠습니까?
지금 집권세력이 보수세력입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자기들만의 비상식적인 특권을 누리고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수구꼴통세력' 이지요.
수구꼴통세력이 '보수'의 가면을 쓰고있는 겁니다.
저는 저들을 보면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특권만 주장하고 향유하는 북한 정권을 연상합니다.
정치 및 언론,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전반에 포진하고 있는 특권의식을 가진 세력,
그네들에게는 지켜야 할 법도 없습니다.
그저 자기들 생각대로 살다가 혹시 걸리면 재수없다고 생각하고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재력과 인맥 등으로 빠져 나가지요.
그런 상황들 많이 보시지 않았습니까.
에고, 글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쓸 것이 없습니다.
막막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투표로 선출했으니 어쩌겠습니까?
기대대로 못한다고 다른 조치를 취할 수도 없습니다. 방법도 잘 모르겠구요.
저들에 대항하고 극복할 수 있는 민족주의 세력이 있어야 하는데,
민주당은 지금 특정지역 맹주 역할에 머무르고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기희생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당내에 또 다른 정치귀족도 제법 있습니다)
지금 이 정도의 상황이면 필사칙생의 각오로 대항하고 안되면 '의원직 총사퇴'라도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절대 그러지는 않겠지요.
그렇다고 꼬마 정치세력에도 기대하기는 한계가 있구요.
그저 기다려야만 하나요??
.
.
.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저 나름의 노력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합리적 보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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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통탄할 일이지요.
그럼 어떻게 한담?...쯧쯧쯧
아직은 답이없습니다.
군복입고 설쳐되는 맛간 노인네들을
우리 나라에선 보수라고 하지요....
솔직히 지금 세상이 미쳐가고 있지만
그래도 돈만 많으면 젤 살기 좋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일반 국민들이 잘 살고 사람 대접 받는 정치를 해야 하는데………
부자들은 진보나 보수나 잘 삽니다…다만 진보, 보수에 따라
좀 적게 벌고 많이 벌고 차이겠지요.
(적게 벌어도 일반 국민들에게는 엄청나지요)
제발 정치 하시는 분들 지 밥그릇 싸움 그만하시고 국민들
안위를 먼저 살펴 주세요.
국회의원 없애는 법안 좀 상정해 주세요.
꼴도 보기 싫습니다…..국회의원 전체 세비로 극빈자들, 애들
급식비나 늘여 주는게 더 나을 겁니다.
"친일파"들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2009.07.04 10:21 | 사회이야기 | 메카과학
http://kr.blog.yahoo.com/choeso/2401
MB가 일본 방문때 일본과의 물밑작업입니다..
기사원문
http://blog.naver.com/smilesunkr/120072718244
MB는 어느 나라 대통령?…평창·부산은 어쩌라고?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8일 일본을 방문해 아소 다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2016년 일본 동경의 하계 올림픽 유치를 지원키로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이 201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 앞서 올림픽 유치 의사를 밝힌 강원도 평창군과 부산시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올림픽이 아시아 대륙에서 열린면 차기는 대른대륙으로 개췌권이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올림픽에대한 무지한 것인지...
정말 친일파인지...
증~말 ....
어찌해야....
몇%만을 위해서 감세를하고 서민이 즐기는 담배값이나 소주값이나 올리려는 돌아버린 정책들...
국민은 굶어서 뒈지든말든 빨갱이 아가리에 한없이 퍼부어 핵 개발이나 만들게했던 정책들...
서해교전시 대통령이란 작자는 미온적으로 대처를 지시하여 우리의 아까운 젊은 청춘들이
시뻘건 빨갱이늠들에게 희생되어도 말한마디못하는 돌아버린 집단들...
현재도 이북의 괴뢰집단이 미사일을 쏘아도 말한마디못하는 꿀먹어리 집단들...
정작 촛불을들고 시위 할일들은 못본체 못들은체...쇠고기 수입때는 잘만들더만...
어느 누구하나 믿을수없는 정치인들...보수나 좌파나 그늠이 그늠들..언늠이 조금 낳을까나..
보수의 탈을쓰고 밀어부치는 그들이나 진보의 탈을쓰고 얼레벌레하는 인간들나 오십보 백보이거늘...
노무현이 죽기전에는 노무현과 선을 그어야하고 잘못이있다면 죄를 받어야한다는 그들이..
죽자마자 표리부동 하게도 그의 죽음을 우상화하고 이용하려는 작자들...누구를 믿어야하나...
대한민국은 불행하게도 믿을만한 정치집단이 없는듯...맨~~~그늠이 그늠인것을...
아무리 푸념을 해보았자 어디가서 하소연할데없고 벙어리 냉가슴앓는 국민들의
속만 시;커멓게 타들어가는구나...언제나 밝은 해가 떠오르련가.....
종부세 유명무실로 시작된 일련의 부자 감세와 법인들과 고소득자들의 소득세 완화,
집요한 방송장악 시도,
대형건설사를 핵심 수혜자로 한 수십조원의 세금을 퍼붓는 4대강 사업,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에까지 손을 뻗은 낙하산식 코드인사,
집회.시위.표현의 자유억압같은 민주주의 후퇴와 소통의 단절
권력기관을 동원한 시민단체 옥죄기,
친일파와 독재자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역사 왜곡,
최근의 비정규직법 무력화 기도까지 등등 일련의 과정들이 모두 기득권자들의 이익을 옹호하는 태도가 아닐까
결국은 여론이 극도로 나빠지니 부랴부랴 중도를 강조하는 방향전환 시도와 서민경제 운운하며 흉내를 내고 있지만
실상 따지고 보면 알맹이 없는 겉치레 뿐이다
분명한건 가진자들의 정책을 고수하며 빈부격차를 사상 최고치 벌려놓고
서민들의 삶의 질은 최악으로 몰린 상태에서
아직도 부자들만의 잔치뒤의 설거지를 일반 서민들이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재래시장서 떡볶이를 먹으며 너스레떠는 코메디같은 일보다 최소한 가슴을 열고 함께 고민해 보려는 성실한 정치가
필요치 않을런지......
서해교전시 대통령이란 작자가 미온적으로 대처했다고 하셨는데......
어떤점이 미온적이란 말씀이신지요?
제가 알고 있는 서해교전당시의 정부와 노통의 대처와는 다르게 알고 계신듯 하네요...
서해교전을 비롯해서.... 노통시절의 국방분야에 있어서는 전현직 대통령 중 가장
뛰어난 업적을 이룬사람이 노통이란건 그 누구도 뷰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시간되신다면 아래 주소에 링크된 글을 한번 읽어보시면 프른집님이 알고계신
내용과 다른 부분들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8184
정치에는 무관심이요. 오직 현실에 안주하고 살아 갑니다.
너무 힘들어서 명박이 찍었습니다. (경제를 알거라 생각해서...)
좀더 나은 생활을 하고 싶어서....
아그덜 키우기가 힘듭니다.
지네들끼리 싸우던말던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쫌 살아 봅시다.
쫌 묵고 삽시다.
현실을 바꾸기란 참 힘이 듭니다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들 이지만......안타깝습니다
보수우익과 매국이 언제부터인가 자리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내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하는것이 "보수" 와 "우익"이 아니었던가요?
어찌 좌익이라 칭하는 부류보다도 애국심이 없는지.....
내나라 농민들이 농심이 죽어가는지도 모르고 딴나라 소고기 먹으라고 국가에서 홍보를 하고
국민들이 우려하는정책을 밀어붙이고 올바른 소리 하면 잡아가두고
올바른 소리 하는 언론은 죽어라 죽어라 다그쳐대고 ......
대한늬우스가 말이나 됩니까
그리워할 과거는 따로 있습니다
어찌그리 지독한 것들만 다시 끄집어 내려하다니...
아름답고 훈훈한 과거들도 많구만.....
무관심이....저들의 양분이 되는것 같습니다
관심갖고 사는사람까지 지치게 하는 무관심이 무섭습니다
침묵하는것은 악의 무리에 동조하는것이라고.....
누구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사람이면 다들 인정하는 인정할수밖에 없는 사실(팩트..요즘유행하는말입니다) 입니다
요게 바람직합니까 아닙니까?
바람직하다 생각하면 변화를 막아야겠고 아니라면 먼가 액션을 취하는 쪽을 선택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심을 속일순 없습니다 함께하는 세상이 결국 자신의 삶의 질 향상에도 득이 된다 아니...정의 진리
신앙적으론 말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