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 맨날 국민을 위해서 국민의뜻에 따라서....
맨날 국민들 갈라치기하는 상황만 되고
하~ 이거 국민투표에 부치면 바로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특검 거부 특검 거부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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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국개들 자리 지키려고 서로 눈치만 보는듯
입법화 해서 국민투표 가면 진짜 민심을 알수 있을텐데요
부결이든 가결이든 게거품 무는 모습 볼수 있을겁니다
결단을 해야지요.
여의도사투리.
안 쓴다더니
여의도가 고향인듯...
이재명을 위해서 역사에도 없는
방탄특검을 밀어붙이는것입니다.
모든것의 원흉은 이재명때문입니다.
김건희는 그렇게 많은 의혹이 있는데 기소조차 안합니다.
방탄? 구속영창 청구되어 기각 되었고 구속여부와 상관없이 유죄가 되면 죄값 치르게 하면 됩니다.
김건희(김명신)는 통뼈입니까?
현재 정권의 모든 문제와 의혹은 김건희로 부터 출발합니다.
특검해서 기소의 이유가 있다면 기소되어 재판 받아 죄의 유무를 가리면 됩니다.
죄가 없으면 무죄가 되겠지요.
그리고 현직 대통령 부인(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보고)이니 구속 상태에서 재판 받지는 않을 것이고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평등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인지하는 사실입니다.
제 주변 사람 혹은 택시를 타도 같은 이야기 다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대구입니다.
방탄은 이런게 방탄입니다.
나경원의원 국회 선진화법으로 기소되어 재판 중이지만 1심을 시작한지 4~5년이 지났지만
아직 진행조차 안합니다. 일반인은 꿈도 못꿉니다.
이게 방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온세상을 그저 삐뚫어지게 보는 오기에 고집센 이기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답이 없어요
정상적 사고방식을 가진 국민의당의원들이 10명이라도 있으면 역사가 바뀌겠지요
법사위원회에서 일단은 의제로 붙이지는 않을까요?
국회의원들 여야를 막론하고 자기들 놀이를 빼앗길까
모르쇠 할까요~ 하도하도 세상이 뭐 같아서 답답한맘에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대구살고 60중반이라 외지지인들 만나면 안스럽게 보는것같아서
괞한 설레발로 소주잔만 홀짝이는것도 이젠 지치구요
정겹던 벗들도 어느순간 나뉘게 되는 일들에서 한숨만 내쉬게되고...
어찌 난국을 타개할 좋은 방법을 나눌 현명한 횐님은 어디계시는지요
아~ 상고대님은 이재명이 답이고 원흉이라는데
이재명이 디올도 주라하고 주가도 어찌하라 다 연관이 되었나봐요?
쌍특검에 국민투표하는 방법을 물어보았는데
원흉이 이재명이라 하시니 이게 뭔말인가 싶어서 입니다
현답을 내려주십시오
전 특검이니 도이치니 디올이니 모든것은
이재명을 보호하기위한 수단으로 보여집니다.
도이치문제는 문재인때 탈탈털어서 나온게 없으니
묻어둔게 아니던가요
디올은 받으면 안되었지만
민주당파 사기꾼의 계략에 넘어갔으니
안타까운것이죠.
이모든것이 정치적계산에의한 그들의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현제 이재명과 민주당에서 탄핵시나리오를
작성할려면 김건희부터 시작이고
그러고나서 조기대선을 치르는것이죠.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는 11월이면 판결납니다.
무죄가 나올확률은 거의없고
유죄가 나올시 이재명의 정치생명은 끝나는것이죠
이재명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437억이라는
국고를 반납해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 눈을 김건희에게 돌리고 특검카드를
꺼내서 국민들에게 선동질하는것이죠.
나아가 탄핵하여 조기대선의 시나리오가
작성되는것입니다.
헌제
이곳 이토방에
주구장창 김건희 윤석렬을 반찬으로
올리시는분들이 많이 있는데
전 이들이 민주당의 신봉자들로써
물불가리지않고 선동질한다고 보고있씀니다.
그것이 아니라한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해서도 한마디해야되는데
절대로 하지않씀니다...
그러니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적인것으로 보여지는것이고
김건희.윤석렬.국힘만 이나라 주적이고
자기들만 열혈국뽕이라 생각하는듯하여
반대의 목소리늘 내는 것입니다.
상고대님께서
그렇게 하고 계시죠.
누구나 할말은 있는겁니다.
허나
현제 민주당을 보세요
누구하나 이건 아니라고 말하는 국회의원이
있씀니까?
이재명을 위한 전체주의에 빠져서 광신도처럼
믿고 따라다니며 수령동지 만만세를 외치고
다니잖아요...
안그런가요?
바로 아래
직접 쓴 글이 있는데도
기억이 없다니
대단하십니다.
보수의 기억력은
참 편리하군요.
공주님을 떠올리세요.
특검법에 대해서는 대통령 자신이 거부권 행사하는 것은 헌법 위반 행위로 판단됩니다.
대통령직이 자신 및 가족의 법법행위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현행법으로 대통령은
1. 제84조에서는 '내란이나 외환의 죄를 저지른 경우가 아니라면 재직 중 대통령이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을 수 있다'
2. 다만 대통령이라도 재직 전, 재직시 위법한 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는 가능하고 임기가 끝나면 기소, 재판을 통해 처벌이 가능하다.
(공소시효는 대통령직 취임과 동시에 정지됨)
3. 예외로 명백한 범법행위, 헌법위반 행위가 있을 시에는 형사 소추가 아닌 탄핵소추라는 제도를 통해 파면이 가능합니다.
현재 검찰은 대통령실 꼬붕 노릇으로 대선 당시 윤석열의 중대한 허위 내용 공포(장모는 단 1원도 이득을 본게 없다.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에
투자했다가 4천만원정도 손실을 보고 빠져나왔다.)에 대해 고소, 고발 당했음에도 수사 자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맘대로 지가 수사해서 처벌받은 두 전직 대통령등 수많은 인사를 사면하고 심지어 정호성 비서관은 사면을 통해 현재 대통령실에
근무시키고 있는 현실, 자신 및 가족 수사는 못하게 압박하고 거부권 행사를 밥먹듯이 하는 대통령을 어찌 해야 하나요?
빨리 대통령탄핵해서
조기대선하여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죠...
그말을 하고싶은거 아닌가...ㅎ
혹시 알아요 국민 눈높이 선생님 한동훈이 될지...(자기 의견은 없고 맨날 국민 눈높이 타령만...)
미래의 일은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할 일이고 현재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 맷집이 부족하여 2년 6개월을 더이상 못 버티겠다는
주권자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작은 목소리를 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