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찍은 사람들 정말 왜 2번 찍었는지 궁금 합니다
윤석열 . "중국" 불장난 하면 죽어
이런 사람을 대통령 으로 뽑아 준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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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으니
지지율이
이모양이겠죠.
아...
모두는 아니겠네요.
사법고시 패스했다고
검사장 했다고
검찰총장했다고
대선후보라고 해서
모두 능력있는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
그냥
미련 똥차두도
마누라 잘 만나면
대통령도 하는 나라인걸요.
2번 선수가 잘 해서 이긴 게 아니라
1번 선수가
전과4범에
찢어뿐다에
부선이가 씹고 다니지(이 진실은 무얼까?)
법카로 쇠고기 초밥에
대장동에 백현동에
축구단에
변호사비 대납에
자식의 인터넷 도박에
혜경궁에
성남패밀리에
재집권보단 내 이미지 중요하니
나는 아몰랑의 문통에
모 또 몇 더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의혹들과 논란이 0.78%로...
이런 의혹들에 좀 더 쉴드 열심히들 하시지 그랬어요.
윤통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진중스럽지 못 하게 국힘 경선 때 부터 풀썩풀썩 지껴서 혼이 나고도 요즘도 ...
많이 혼나야죠.
얘들아 고맙다.
짜장면 먹고싶죠.
양념이죠 등등
철학부재의 전임통에게 대물림 받았나?
모 으짜겠습꺼
인내하세요.
견뎌보면 몇 년 후닥 지나갑니다.
제발 저 뻔뻔한 조국이는 쉴드 치지 마시구요.
상대를 비난하기 위하여
진보의 가치들이 타락을 지나 썩지는 마시시구요.
모터스 몇백억 어떻게 설명 하실 건가요
그래서 권오수 감옥 보내고 김건희 이년은 수사 조사도 안하는거 아닙니까
장모는 요양병원 무제 라니 찢어 죽여도 시원 찮습니다
퇴직금 50억 어떻게 설명 하실 건가요
어떤 회사 에서 퇴직금을 50억 이나 주나요
삼성 시ㆍ장도 퇴직 하면 퇴직금 50억 주나요 ?
장모, 그 뿐이겠습니까.
그 분의 살아 온 세월이 짐작이 가고도 남는데요.
거슬러 살펴보면 별 거 많을 가능성이 크죠.
50억 마찬가지고요.
어차피 선거는
변치않는 민들레 좌우 환자들에게선
후보의 능력이니 의혹이니
이런 건 크게 관심 없어요.
특히 붕어님과 비슷한 분들은 더욱.
우리 외는 모다 적이니...
잡아가지도 않고있잖아요. 이걸 이용하려는것 아닐까요? 우리는 아주 작은 정보만을 가지고 있기에
전체적인것은 모르겠지만 세상움직여지는걸 보면 이해할수 있는 나이가 되지않았나요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않고 열심히 토론할수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지요.
1번 이고 2번이고가 중요한건 아니지요. 국민만 분연되지 않는다면 일제와도 싸웠고
독재와도 군사정권과도 죽을것을 알면서도 싸워준 선배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있는것이겠죠.
등장과정이 언론에 생중계되었지요?
압색과정이 도륙수준이었고, 국가권력을 이렇게 행사하면 정변이지요.
미스터 han도 언론과 플레이를 하고(mbc 추적60분에 육성공개), 암막에서 흥정하며 법집행을 하면 법치국가 안될말이지요.
눈으로 목도한 사실들입니다.
곧 망할껍니다
언론권력을 빙자하여
국민을 우롱하는 자는 필요없지요
그들 스스로가 모르고있을뿐ᆢ
쪽박차고 눈물흘릴 그들을 기다립니다
망하든 안망하든 두고볼일이고,
목하 우리정부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서로 편들일이 아니라
현정부 현정책을 이야기 합니다.
미스터 han은 항상 지난정부이야기만 하지요?
어떻든 공직을 담당했으면 그 직분에 맞게 일을 하면 되는데...
정치인 같아요. 그것도 달랑달랑하며 ㅎㅎ
옆에 있으면 꿀밤한대 아프게 놓고싶은....
현정치
과거로부터 그대로 물려 받았지요.
청산없이.....
어렵고도 어려운이야기입니다.
이제사 정신차린것 같아 마음이 놓이는것 같습니다
2번 됐다가
합리화의 끝이네요.
그 결과 모든 잘못은 ???
무책임한 XX의 달변이 떠오릅니다.
" 갈 곳 없어서 국힘에 왔을뿐...."
이 말이 당선의 변이네요.
요즘 보수의 가치는 남탓 입니까?
가족 끼리도 정치 이야기는 안하는데ㅠ
지금 제정신으로 이해할수 있는게 없다보니
제정신 아닌게 아닌게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자고나면 오늘은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생각에 불안한 하루를 시작하게
되니말입니다. 사건사고가 하루가 멀다하고 있어나니
이러다 진짜 전쟁날까 무섭어요. 죽을때 죽더라도 개죽음만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윤석열 지지 하거나 감싸시는 분들 전쟁 일어 나면 책임 지실 건가요
어떤 행위라도그게 생명을 담보로 하는것이라면
책임지는 문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윤통지지하면 전쟁나고
찢개지지하면 전쟁안나나요?
저는
그런논리는 금시초문이라ᆢ
그럼 문빨은 전쟁 안나게하려고
글케퍼주고
자지만한 뚱띠스키한테 그런 수모를 당하고
해골같이생긴 여자한테 내나라 국무위원들이
온갖수모아닌수모에 아첨이나하고
그들의 말한마디에 찍소리도 못하고
5년내내 설설깃나요?
요 아래 미국이 어떠니 저떠니 하고 말들많은데
반은 틀리지않는 의견들이라
그러려니하지만
아제와 횡설수설 하는
개드락 말들은 영~~
아니올씨다!
그 옛날
미국 원조 강냉이빵, 가루분유로
배고픔을 달래보앗나요?
지금 패권주의에빠져있다고
두드러기 일으킬 필요까지는 없다고봅니다
굶어죽고 얼어죽던
그때그시절을
새길필요는 없지마는
잊지도않아야합니다
그럼 지금은 경제전쟁인데
녹슨칼 하나들었다고
마구 뎀빌건가요?
무지로 휘두르다 내새끼 굶게되먼
책임지실건가요?
게기는거도
힘있을때 얘기입니다
지금은 숨어서. 칼갈고있을때지
박수무당 춤출때 아닙니다
또 잊지말아야할것이
카쓰라 테프트 조약이 있지요?.
아마 모르는듯해
상기시킵니다.
일본이 침략전쟁 일으키기전에 사전정지작업ᆢ
미국도 쪽바리 술수에 잠시 넘어갔다고 봐야죠
나중엔 둘이 전쟁치뤗으니ᆢ
제 눈엔 그저 자리를 지키기위해 온갖 추잡한짓과 눈에뻔한 단순한 수작만 부리느라 체면이고 위신이고 내팽겨치고 허둥대는 늙은 코쟁이로만 보입니다만
기우는순간부터 침몰하는배는 붙잡을수 없습니다.
선장이 어쩌지 못하지요.
경제가 기울면 패권이 넘어갑니다.
핵무기 우주산업이 그를 막지못합니다.
그리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그 배에 가까이 하다니....
하긴 큰배라서 4년안에 가란지진 않을테니,
그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갑니다. ㅠㅜ...
쥐 닭 맷돼지 "인면수심"사람의 얼굴은 하고있으나 마음은 짐승
이런자들이 정권잡아 나라를 망하게 하고 결국은 나라밖 쪽팔림은 국민의 몫
2번찍어준 국민들 이제라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데 모르는게 더 큰문제입니다
개돼지보다못한
빨갱이 새끼들밑에 몇넌을 견뎌왓다는겁니다
그게 민주주의 일까요??
윤석열이 잘못하고 있는데 잘못을 지적하면
다 빨갱이 입니까
이제는 구시대적 단어는 안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쥐 닭 맷돼지 "인면수심"사람의 얼굴은 하고있으나 마음은 짐승 ᆢ
이런단어는 신시대적 단어 라서 쓰는겁니까?
어떤 면이 빨갱이였고, 열오치 님은 무엇을 그리 견디셨나요?
물어볼게요.?
저 .
빨갱이가 뭐예요?
큰달 아저씨.
열오치님
정말로 뭐예요?
그런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과학을 입에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