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좋아서
집에오니 얼굴도 살짝 그을렸어용.
2.5칸 한대에 지렁이 외바늘 사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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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16년 낚시 개시도 못하고있는데 부럽습니다.
이러기 있습니까 ㅎㅎ
축하합니다~!
월 참 쉽네요 ㅎㅎㅎ
잠시선배님..쉽다녀..ㅠㅠ 해떨어지니 얼어죽을까바 바로 후퇴했어용.
공부할 나이에 낚시하는것 아닙니다....-.,-
50대루도 못잡는 월을 25대루 ㅎㅎ
유,,,,,유로터 다녀 오신거져? ㅡ,.ㅡ"
마지막 워리!!!
는 아니겟죠ㅋㅋ
악.....악플러 아니거등요!~
자게방에서 둘째가라믄 서러운....선플러 두달이 거등요!~~~
잘 알지도 몬하시믄서......
다음부터는
꼭!~ 선플러 두개의달님이라 불러 주셔염 ㅡ,.ㅡ"
손들고 반성혀유뭐.....ㅋ
그나저나
금요예배끝나고 식구들 올때가 됐는........쩝!!!
왜? why?나제? 도우시떼?
궁디님은,,,,,
두달이에 비해서는
머..... 쪼금 빠지지만
호감 가는 페이스의 월님들 사진만 올라오면 까칠해 지시는 걸까효?
설마,,,,,, 페이스에 트라우마 라도,,,,,
아....... 아닙니다....ㅡ,.ㅡ"
꼬
로
록.......
저야 뭐 워낙에 꼭미남이구... 또... (그 다음이 뭐였더라... ㅡ,.ㅡ;)
여기 얼쩡거리시는분들은
여태껏 입낚으로만 살아 오신분들이니께
참고만 하셔유 ^^
천안순대님도,붕어도 어느누구하나 인물안빠지네요.
부럽부럽^^
참~~~ 쫌시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