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화장실에서 식사도하고 잠도 주무시게 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친구가 동출해서 제자리 내어주고 옆에 새로 생자리 구축해서 마름을 팠습니다
좌대를 너무 전진 배치하는 바람에 마름 구멍이 안맞아 두번이나 물에 다시 들어갔네요
너무 휘저어놓아서 붕어나올지 걱정입니다
그나마 손안된 먼곳에 던져둔 40대에서 9치로 스타트합니다
바람이 저 혼자할때 보다 특별히 더 심한걸로 보아 제 친구도 바람의 손자인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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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하셔야 할 낀데... ㅡ.,ㅡ)
(헤딩하셔야 할 텐데....-,.-;)
9치는~27센치
(메모 했지요?)
손맛보시고 힐링 잘 하십시요.
즐거운 헤딩하세요~~^^
꼬리를 꿰실건지 결정은 하셨죠?
오짜 기원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오늘 부터 휴가인데.
낚시는 꿈도 꾸지못할 사항인데
하여튼 3박4일 열심히 하셔서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댓글을
달도록 해주세요 @@
많이 불게 해줘유~!!
오전에 포인트 보러 다니다
넘더워서 포기하고 집에들어와
에어컨 바람 쐬가면서
딩굴딩굴 하고 있습니다 ㅜㅜ
아~ 낚시는 하고픈데..
아고~~ 더버라~~~
그나마 바람 불어 시원한데 입질보기가 어렵네요
아마 3박4일동안 그걸로 끝입니다. 그러다 마지막날 밥 드시는데 찌올라와 동동 그리고 챔질하면 걸렸다 빠질거에요~~~ㅎㅎ
그게 5짜일텐데...
집중하세욥!!
더운데 쉬엄쉬엄 하세요~~~ㅎㅎ
울공장 화장실..이동식인데...
모기도 많고...
적당히 해조요..ㅜㅜ
즐거운 낚시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