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주낚으로 5짜를 잡았다는 소식에ᆢ
지역에선 낚시를 즐기다는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와서 구경하라고ᆢ
전사는곳이 남도 벌교입니다
수많은 대물터가 주위에있고 차로 10분거리에 좋은곳이 많지요
5짜를 보며 너무 머리가 복잡해 졌습니다
낚시가 좋고 캐미 불빛도 좋은데
긴밤 전 5짜를 기다렸던 갔기도 하고ᆢ
그냥 적막함을 즐겼는데 ᆢ
매일 꽝치던 바로 집옆 저수지에 5짜가ᆢ
그것도 여러마리 ᆢ
월척은 수십마리ᆢ
5짜는 너무 경의롭더군요
여러가지 쫌 복잡하내요 머릿속이ᆢ
스마트라 죄송 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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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잡아보지못한 5짜 대단합니다.
오짜잡을 꿈을......
아직 34이상을 잡아 본적이 웁어서~
많이 부럽네요`~
54cm, 51cm.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기억이...
신문지와 크기가 같았던...
47cm 붕어는 아기 같아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던...
한번 보고 싶네요!!
어느정돈지 ,, ,
어마어마 하겠죠??
한번 불러 주셔요. 바로 달려 갈테니까요?
낚시로 낚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 합니다
낚으시면 구경 좀 부탁 드립니다
매복들어가면전화드리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