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귀빠진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대장...권형
중대장...붕애엉아
훈련교관...성경신
선임하사...파트린느
사병...오치부대병장
~~~~~~~~~~~~~~~~입~~~~~~~~~~~~~~찔!!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고 소중한것에도 웃음과 기쁨을
나눌수 있으며 소중한 "못안에달"님들을 만날수있으니
오늘 하루가 "월척지"에서 즐겁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각.
"월척지"에 대를 펴신 여러분들은
저에겐 그 무엇과 바꿀수없는 소~중한 "인연" 입니다
년말 가족모임 연주행사가 있어 월척지에 자주 찾지 못하네요.
하지만 마음은 늘 "월척지"에...씨^____^익
축하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습니다.
동짓달 열이틀! 저는 스무이틀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