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가 넘어질 이유가 없어보입니다..차량이 높은 속도로 꺽은것처럼 보이지 않고 킥보드 넘어지는걸 자세히 보니 브레이크 대신 가속하면서 미끄러 지는듯 보이네요..킥보드 운전 미숙도 한몫한듯 싶습니다..차량 운전자도 과실을 없지는 않아보이네요...저의 친구는 골목길에서 앞에 할부지가 자건거를 타고 가면서..뒤에 차가 있다는걸 뻔히 알듯 싶은데..가솔린 차량이라 소리도 큽니다..헌데 할배가 너무 천천히 가며 중앙에서 안비켜주시길래 아주 작고 짧게 크략션 울렸더니 할배 자전거 넘어지며 어깨 허리 무릎 아프다고 보험처리 해달라 하니...너무 억울해 잠이 안오고 아직 시시비비 진행중이랍니다...모두 정말 운전 조심합시다
퀵 보드 타도 음주 단속 하지 않나요??
운행 중인 차량이라 생각 한다면 답은 간단 하지 않을 까요
직진 차량 우선 더구나 사고 시 사람 우선 이기 때문에 퀵 보드 운행자가 배째라 하면 차량 괴실이 더 잡힐 듯
한문철 변호사 동영상 보시면 교차로 자전거 타가다 혼자 넘어진 것도 운전자과실이랍니다
지나가고 핸들을
조작해야합니다.
분명
오른쪽 빈 칸에 주차를 하기위해
핸들 조작을 했을텐데요.
지나가고 주차한다고
차량은 큰 손해가 없지요.
눈 앞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는데
핸들 조작을 급격하게 하면
놀랄 가능성이 크죠.
넘어지는 상황은 예상하지 못했으므로
6:4 주고 싶네요.
차를 우선으로 생각 하는 운전자네요.
운전자에 90프로 줘도 된다고 봅니다.
길가다 차가 자기 앞으로 온다면 당연히 놀라겠죠.!
말도 안되고 배달스쿠터였다면 완전 길막
혹시 가족이 정면에서 오고 있는데 방향 지시등 켜고 좌로 갈 수 있을까요?
그래도 좌로 지나 간다면 논 할 이유 없네요.
저게 이동수단인지...열에 아홉은 킥보드 무질서에
무개념..
됩니다.
블박으로 봐서 그렇지
실제는 헐씬 가깝습니다.
핸들 돌리자마자 넘어지네요.
6:4라면 차량이 6이겠군요
킥보드는 분명우측 가장자리를 따라 운행중인데 갑자기
좌측으로 핸들을 튼다면
놀랄수밖에 없지요
위협운전 인것을 벌점도 부과해야 합니다
저 정도도 킥보드 제동을 못한다면
애초에 킥보드를 타면 안되겠죠.
우리나라 보험체계 상황에서나 저게 운전자에게 과실이 잡히는거지
외국(특히 미국)에서는 저걸 논하는거 자체가 웃기는(넌센스) 일이 될 겁니다.
운행 중인 차량이라 생각 한다면 답은 간단 하지 않을 까요
직진 차량 우선 더구나 사고 시 사람 우선 이기 때문에 퀵 보드 운행자가 배째라 하면 차량 괴실이 더 잡힐 듯
한문철 변호사 동영상 보시면 교차로 자전거 타가다 혼자 넘어진 것도 운전자과실이랍니다
무슨 보행자 타령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