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으니
그런 것이다.
나는 않해봤겠냐.....
채비 새로 한다고 시간 모자람
낚수대 한 초경길 중경질 연질 한 100대 그립 작업 하면
거기다 나만의 수제찌 만들고
충주 오름수위
남도의 수로 낚시 장박 할 일이 너무 많고
낚시터에서 꾼들만나서 커피 한잔 좋지요
딸 다섯을 낳았지^^
심심할 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