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정도 참석하셧느데. 다들 매너들 좋으시고.실력도 좋으시고.활기차 보여서 기분이 매우 좋앗읍니다. 살아 있는 그런 bj클럽 너무나도 환대하주시고 알찬 내용으로 진행해주시고. 맛있는 삼겹살파티..그리고 저녁에 오댕국과 함께 족박로 간식..이슬이는 무한대.. 아침에 정리하고 나선 우거지 된장국으로 마무리하고 해어졋읍니다. 환대해주신 bj클럽 여러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정출사진은 내일 올리겟읍니다 넘 피곤하네요...잠안자고 꼬박 낚시햇더니... 하지만 너무 즐겁네여 비릿내도 맡고 넓은 저수지도 보고... 스트레스 쌓인게 거반 날라갓읍니다.. bj클럽이신 쵸코님 잘생기셧던데요...듬직하네여 ㅎㅎㅎ 환대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