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올려도 조심스럽다면서
완전히 공포분위기 조성 하네요.
손을 봐줘야할 넘이 누구인가를 계산하고 있는것 같은데
정말 무섭네요.
>지금 분위기에 뭘 올려도 참 조심스럽습니다.
>이제 그만하실 때가 된 거 같습니다.
>관계자도 아실 거고 당황함을 추스리고 글도 올리셨잖아요.
>누군가가 쌈구경과 불구경이 구경 중에는 으뜸이라 했지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 자꾸 들으면 싫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저도 심드렁해져 별로네요.
>
>오전에 제아뒤로 음모를 시작하신 님 걸리면 주리를 틀겠사옵니다.^ ^
>일심님께 한 말씀은 지금도 쬐~끔 유효합니다.^ ^
>모든 분들 오해하지 마시고 동영상이나 보시면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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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뒤의 ^ ^ <-- 요거 생각도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