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도 오고 아래칸의 설레임님의 묵밥을 보고
얼큰한게 급 땡겨서 쫄면을 사다 먹습니다.
쫄면이 달콤 새콤 한게 정말 맛이있습니다 ^^
쫄면 색깔이 뻘건게 정말 먹음직스럽지요 ?
막걸리 한잔 하시고 쫄면도 한 젓가락씩 하십시요 ^^
잘먹겠습니다~ 후루룩~
쫄면은 제고향 경주건천에 감로당이 왔다인데ㅎ 언제내려오시면 곱빼기로 쏘겠습니다^^
새벽에 여관에서 잠깨서 해뜨는거 구경하러
토함산인가 무슨산인가로 수천명이 올라가던 경주 수학여행이 생각납니다^^
한100미터는 더 나갈겁니다 월척100분과토론님
이미 소원 푸셨습니다^^
라면도 맛 갠찮아요 ㅎㅎ
끓여묵어야 겠네요
소박사님 때문에 살 못빼겠어요
책임지실라우...?
뿅.....입니당.
아.....배고파....
파도 없고
대충 김치넣고 끓였어요
맛은 대끼리 입니다
맛나게 드셔요.
전 장비 체비 점검중 입니다
소화중 이라는데... 10000000000 표
퇴근하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