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라도 낚시후 여지것 바쁘단 핑계로 언제쯤 출조를
바쁘시게 사시니 저렇게 농작물들이 잘컸지않나 싶어요
그래도 시간내시여 한번쯤 출조계획 잡아보세요
여름되면 고추따랴 옥시시따랴
땀좀나시겠습니다.
낚시는 언제가신대요?
나머지는 다 없에야
옥시기통이 크고 옥시기 알도 크다고 하던데여
보아혀니
마음은 삼천포에,
낚시 갈 생각만 하시는 거 같은데요.
옥시기 여물면 글한 번 더 올려주세요
초청도 해주시구요
ㅎㅎ
결코 쉽게 할수없는일.
먹기는 쉽지만 과정은,,,.
애쓰고 노력하신 만큼의 보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장소구먼유-,.-;
익어갈무렵 멧퇘지 조심 하십시오^^;
하루야 별일 있겠습니까?
시간 내어 히루 낚시 다녀오세요.~~^^
가만히.... 비교해 봅니다~~~^^
글치만 뒤따르는 문제들은 혼자 감내해야쥬.ㅎ
엄청 깔끔하고 부지런하신가봐요~^^
매일 밭에가서 살아요
밭작물은 주인 발소릴들으면서
큰다고 하더라고요
조만간 물가에서 소식 전해
드릴께요
화이팅 입니다.
어느 지역 학위인지는 모르겠지만 밭에 풀 한 포기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풀도 먹고 살아야죠.^^;
같은 처지이신데 조만간 아름다운 출조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누구시라고는 말못해요
고박사님 화이팅하세요~~~
미끼로 사용할때
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고생하시네요!!
부지런도 하십니다
옥수수대 크기가 이짝저짝 마니 달라요.
옥시기는 순차적으로 딸려고
시간차 직파 했어요
낚시할 틈 없는 이유가..ㅎㅎ
울 공장 뒷밭도..은퇴한 아저씨가 애지중지 가꾸더니..고구마와 옥수수가..
돼지를 부르는 바람에..
수원도 돼지가 돌아댕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