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입고 공원의자에 앉으니 서늘한 가을 바람이 추위에 떨던 추억을, 청춘을 이야기하네요 추억에 젖고싶어하던 겁쟁이 사내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담배꽁초 두개를 주머니에 넣고 추억을 논할 새도없이 즐거운 우리집으로 달아납니다 춥습니다, 반팔로는 않됩니다, 따뜻합시다, 가을 탑시다, 추억합시다.
오줌누고 털시간도 없내요ㅜㅜ
냉면시즌도가고
뼈다귀해장국시즌이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버팔로 입으셔요.. 따뜻해요^-^
것 나잋 에벌바리 ~ ♥
에혀 문 따달라 싹싹 비셧나요ᆢ^^
그래도 용기가 안나서 집에 간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