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에 만화방에서 통쾌함을 느끼며 일본넘들의 간담을 서늘케한 각시탈은 마음속에 우상이 되었지요 일본넘총칼에 맨손으로 목을 꺽어 버리는 그 그림들에 한번은 창사이로 한번은 나무탁상에서 희죽 웃어며 즐기던 때가 생각 납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궁핍함에 나라를 찬탈당하고 중략 오늘에사 추억의 재목에 흥분을 느끼며 그시절을 돌아 봅니다 시대의 흐름을 역행할수는 없지만 드라마 속에서 동심으로 가봅니다 ^$^....
각시탈 , 어제첨으로시작한 연속극이라
아직내용는 잘몰라요 ㅎㅎ
건강하시지요, 전번정출때는고마왔습니다,
다음또물가에서 즐거운시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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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별빛 좋은 산중계곡지에서 함 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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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시지예 ~ 선배님^^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정말 재미잇게보던 만화엿습니다 ㅎㅎ
겨울날 연탄난로 피워놓은 만화방에서 오뎅국물 마시면서 각시탈 만화 보던 기억이 납니다~
산골붕어님 연정(?)때 막걸리 한잔 올리겠습니다~ㅎ
바로 만화방으로 달려가 각시탈 시리즈.......참 많이 봤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각시는 압니더.
요즘 저도 각시 골붕어래유..^^
저도 각시탈 세대인데...
참 재미있게 보면서 컸었지요
댐옆에 물안빼는곳을 지가 아는디
낙수한 흔적도 없구 길도 다듬어야 될거같은곳
낙수대 담궈보지는 못했네요..미리 연통 주십시요
각시탈을 TV에 방영......
"구영탄"
그 다음으로 많이 보던
윤소영 작가의 어리버리한 생김새의 구영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