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보진 않았지만.. 보호자는 실감도 안날테고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 어렵겠지요.. 저같은 사람은 이런 상황도 트라우마 생길거 같아요ㅠㅠ
어찌하나
어떻게 보고만 있을까요
참 가슴이 아픔니다.
나도 저런 상황 이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