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사람들을 만납니다
항상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게 버릇이
되버렸습니다 ㅠㅠ
싫은 사람도 있는데...
일을 하다보면.....
사람들과 전화통화를 합니다
웃음섞인 목소리로 통화하는게 버릇이
되버렸습니다ㅠㅠ
미운사람도 있는데
매달 12일날 받는 한달치 급여에
제 감정을 숨기는 노동에 값도
포함되어 있는거 라고 생각하니
흐린 날씨만큼 마음이 흐리네요
낚시터에 가있으면 감정노동은 필요
없는데....
이번 주말에는 치료차 물가에
꼭 갔다와야 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셔요
힘내세요.
새싹돋아나듯이 좋은 기분이 마구 들어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