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오랜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낚시를갔는데 찌가 주~욱~
채질을 하니 상당한 무개와 눈에 보이는 물고기,,,
얼추 5짜정도가 쌍으로?
그뒤에 견공 두마리가 각각 물고기 꽁지를 물고 올라오기에
뚤채는 펴지도 않았기에 순간 탄력으로 꺼내놓고 엉킨 낚시줄
풀다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견공때문인지
출근후 위통이 심해 병원에 다녀와 잠깐 누워있네요 ㅠ
이번주말에 사고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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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 다시 도전해 보시지요~ ^^
5천원 짜리 로또 복권은 20장 정도 사라는 계시입니다.
복권 사러 댕겨오세요.
토요일에 복권이 안된다면 쌍둥이 태몽입니다.
뭐든 축하 드립니다.^^
얼른 회복하시기를~~~
몸조리나 하소 !
위통은 지난 주
급식을 안하셔서 그렇습니다.
어찌 붕어좀 잡아 드릴까요?
8~9치로 타작하는 곳을 아는데..
몸이나 잘 추스리셔요`!! ㅎ
병원을 다녀와서 뜨끈하게 한숨 자고 나니 살것 같습니다.
이참에 술도 줄여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개대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