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비판은 무조건 찬성보다 는 발전성이 있고
약간의 성토는 맹목적 추종 보다는 설득력이 있읍니다
무조건 찬성과 맹목적추종 은 우상의 존엄성 이 조금이라도 깨질때에는
다른 우상을 숭배하러 떠나지만
건전한 비판과 약간의 성토를 하던자는 그럴수도 있다고
감쌀수도 있읍니다
아침부터 이런 이야기 조금은 뭣 하지만
요즘의 월척보면 찬성과 추종에 둘러쌓여
눈과 귀가 막혀버린 그들만의 작은 성이 되어 버린것 같내요
조금만 더올라서서보면
넓은 바다와 높은 하늘이 보이는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답니다
지금당장의 아쉬움에 이편 저편 나누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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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책임하고 무조건적인 비판 은 사회악 입니다
자신의 의견 또는 비판을 할때 그에따른 합당한대책도 같이 제시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그만이고 들키면 장난이란식의 비판은 결코 딴지밖에 볼수없습니다
반대를위한 반대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을뿐더러 자신의 인간성마저도 파괴되죠
깨끗한 물에는 깨끗한 고기가 있지요
깨끗한 물에서 더러운 고기를 잡을수 있습니까?
무작정의 비판 보다는 긍정의 사고를 가지고 이세상을 보면 아마 세상의
물정이 조금 달라보이지 않겠습니까.
편짜기는 당파싸움에서나 있지 않을까요? 결국 그 원인으로 이조가 망했지요.
발전의 요소는 협력과 이해와 대화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가고있습니다. 너그러운 생각과 하해와
같은 아량으로 모든 것을 가슴에 포용하면 너와 나의 앙금은 해소될것
으로 사료됩니다. 좋은 밤 늘 편안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소인 생각을 댓글에 붙입니다. 양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