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다행히도 허락을 하네요^^;
오늘 새벽 4짜를 걸어내신 아카시아님과 방금전에 통화를 하고
꽝을 각오하고 하우스 앞으로 달립니다.
버드나무 아래는 담 기회로 ㅋㅋㅋ(4짜땜시 할수엄시^^;;)
물론 미끼는 옥시시로 ㅎㅎㅎ
연속으로 뽑아내는지 아니면 아카시아님 곁의 여러 조사님들처럼 황당한 꽝으로 끝날찌 다녀와서 보고 드리겟습니다
저녁까지는 놀다가 밤부터 쪼을겁니다
그럼.............아짜아~~~~~~~~~~~!!!!!!!!!!!!!!!!!!!!!!!!
커피같이 하실분은 011-525-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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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기나 승리해야 될낀데.
지금은 움직일때가 되었기때문에 초저녁에는 쉬고 레스토랑 불꺼고
5시까지 쪼아보면 답이 나옵니다.
승리를 빕니다.
아무쪼록 각계지의 아픈 패배(?)를 잊어시고, 유등연지에서 빵좋은 4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링~
반드시 대물 걸어내어 각계지의 한을 푸시길 바랍니다.
많이 추우리라 생각되는데 보온 각별하게 챙기세요.
다음에는 저도 꼭 데려 가주세여...ㅋㅋㅋ
4짜 꼭 만나고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