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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작은 소망

IP : 055d067c648aecc 날짜 : 조회 : 1722 본문+댓글추천 : 0

새벽 다섯시반, 사무실 출근을 할때면 항상 첫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여섯시 사십오분에, 일빠로 출근후 커피일고뿌 째리면서 아무도 안계신틈에, 야동 시사회에 접속, 두어편 감상한뒤 아직꺼정 할일이 읎다. 심심하다. 사무실앞 식당은 어제부터 술일빙에 사처넌씩 쳐받는다. 이제 낮술도 사먹기 부담스럽다. 걍 집에 보내주면 않되나....

1등! IP : 2917a78e35db993
2015년 마무리 대충하시고,다가올..

2016년에도 돼는일 없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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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5a612de3dc0e79
그냥 집으로 가셔도 됩니다.
제가 사장 옵하에게 잘 말씀드릴게요.
'드러워서 여기 몬 다니겠다.' 그러셨다구 정확히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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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8ffce4d5c1b080

식당 사장님 당분간 손님들 눈치 보겠습니다.
진해서 무사귀가 하셨군요. 그레도 한비는 까야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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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c055b547d20caa
아침부터 왜 그랴셔요??

끙 ! 글구보니 점심이네~! 점심 맛나게 드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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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fec22fbf816d65
만빵에서도 꽝치시는
낚시 겁나게 못하시는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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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ad2738ed448f3b
가미님
짬낚 신공 있응시면

야싸님
오뎅 자동빵 신공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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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7f7f3c52582b42
모근에서 모 담에
(?) 요게 빠졌네여...

모(?)근이 아프다고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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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b2fe5c530a585
얼쉰 ㅡ 그날은 너무 멀쩡해 보였더랬슴다

병상시 보아온 그 모습이 아니라 살째기 당황도 했더랬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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