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시반,
사무실 출근을 할때면 항상 첫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여섯시 사십오분에,
일빠로 출근후 커피일고뿌 째리면서 아무도 안계신틈에,
야동 시사회에 접속, 두어편 감상한뒤 아직꺼정 할일이 읎다.
심심하다.
사무실앞 식당은 어제부터 술일빙에 사처넌씩 쳐받는다.
이제 낮술도 사먹기 부담스럽다.
걍 집에 보내주면 않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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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도 돼는일 없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해장하러 갑시닷.
고생 많으셨쥬
참이슬 3병씩 넣어댕기께요
제가 사장 옵하에게 잘 말씀드릴게요.
'드러워서 여기 몬 다니겠다.' 그러셨다구 정확히 전해드리겠습니다. ^.~
식당 사장님 당분간 손님들 눈치 보겠습니다.
진해서 무사귀가 하셨군요. 그레도 한비는 까야지요? ㅎ
도수높은거 몇빙보내드려요?
끙 ! 글구보니 점심이네~! 점심 맛나게 드셔유~!
산기슭을 헤매이는 --
산기슭을 헤메이는...
낚시 겁나게 못하시는분....ㅎㅎ
짬낚 신공 있응시면
야싸님
오뎅 자동빵 신공 있으십니다.
모군이 아니
모근이 아프다고 하세요..
(?) 요게 빠졌네여...
모(?)근이 아프다고 하세여...
병상시 보아온 그 모습이 아니라 살째기 당황도 했더랬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