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일찍 결혼을 하고싶었은데 말이죠
좋아하는 사람 한명 만나 결혼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점점 나이를 먹고 있다 보니..
애기를 당연하게 낳아야지~ 했던 생각들이........
없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변하고 있기도 하고
애기 생각이 없으면
솔직히 결혼 빨리 하나 마나,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맘이 있거든요.....?
요즘 얘기 할 사람이 없어서
글 냄겨보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살다
가는 겁니다.
저도 능력만 된다면 아이는 많이 낳고 싶었는데.....................
하드락
ㅋㅋㅋ 편안하게요...? 요즘 딩크족이 많긴한데...
하...뭐를 어케 할지 모르겠싸와요 흑
재밌어요
삶에 강제 이유가 생기죠ㅎㅎ
주위 독고노인분들 보시면 늙어서 손주보는 낚이라도 있어야하지 않을까요ᆢ
낚시도 못할정도로 쇠약해지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 생각됩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