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멋쟁이 선배님 얼굴도 잠깐뵙고 선물도 받고.. 경산 한바퀴 돌아봤네요..
선항지..구지.. 그외 몇곳 소류지..날씨는 따스했는데 물가에 가니 바람이 찬바람이네요.. 물도 얼음물이고.. 몇몇조사님 시기적으로 이르지만 답답해서 바람셀겸 나왔다고..아 여긴 글루텐이 잘되는데용? 했더니 글루텐 바로 게시던데.^^;.. 미안합니더! 낚시꾼이야긴 다 뻥이죠..^^;; 한마리 잡는것 보고 가시라는말에 손맛보시라고 돌아서면서..몇곳 댕겨봤습니다.. 평일인지 물오리떼만 반겨주네요..
오래전 쓰레기는 누구신지 다 치웠던데..최근쓰레기(지렁이통들) 또 보이네요.. 존경(?)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이번주 출조하시는분 월척 한수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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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바로 개시던 그분이 바로 진정한 우리 꾼들의 모습 아니것습니까
꾼들의 귀는 팔랑귀!~ ^^;
밥퍼서....
낚수를 몬 가는 두달이의 입장에서는
각씨붕어님이 전해 주시는....찬 바람에 물도 얼음 물이라는 소식이
일하는데 있어서 참으로 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
정보감사합니다
최저날씨가 3일~5일 그대로이거나 조금 오를때 조과 좋구요 갑자기 온도내려가면 전후로 낚시 안됩니다
2월에 월척을 못 잡은 해가 10년 전인가 그랬었는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