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특정" 다수가 모인 "월척지". 해서... 직업도 "가지각색" "천태만별" 제가 알기론 오늘도 "불철주야"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시며 현직에서 근무중인 "경찰월님"들이 계실줄 믿습니다. 굳이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제 66주년 경찰의 날"을 진심으로 월님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씨^_____^익
오늘은 딱지 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