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어디 대를 필때나 있남 줄창 계속 월척나오니께 아주 줄을 섯구만 어제 잠깐 한숨붙이고 튼실한놈 끼워 저도 대를 담가봅니다 현재 낚시대 핀분 어디보자 40 여분 되는것같은디 구경꾼은 1000명이 넘네요 어제 구신나왔다해서 그러나 어서 대들 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번오면 속으리 에 있는 월척지에서 낚끄고 있는 통신원 "진우아범" 이었읍니다
아니 되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