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월척지 장박꾼님이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통 하였느냐... 받은 만큼 베풀었는가...미안함이 앞서더군요.. 좋은선물 명절후 댓바람 쏘인후 2080 회원모임이 저희 업장에서 열리게 되어 요긴하게 한마리씩 돌리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에 소흘 하였습니다만 뜻깊은 선물 가슴으로 즐겁게 나누겠습니다 .장박꾼님 감사드립니다....굴&! 기분이 좋아 한잔 했습니다..다음에 같이 나눌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월척 선후배님 행복만 가득한 명절 보내시고 화안한 얼굴로 다시뵙길 기원 드립니다 며칠 남지않은 명절 귀경 귀향 안전운전 기원 드립니다
산골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