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봐두 감사해유님허고 달랑무님하고 사귀고 있는 냄새가~~~ 그것두 깊은 사이신거 같은 느낌이~~~ 그래도 공공장소에서 지나친 애정표출은 쫌~~~~ 닭살 돋은 휀님들하고, 눈꼴시러운 휀님들 하고, 질투심에 불타는 휀님들이 지금 벽지 북북 긁고 있는디.... 이러다 달랑무님 혼삿길 막히믄 감사해유님 책임지실 거여요.~~~ㅋㅋㅋ
대놓고 사귀긴 어려울거같구,,,몰래 사귀께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