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지 막상 실천에 옮기기가 참 힘든게 기분인데.. 번거롭지만 아주 적절한 곳에 기부를 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11조 안낸다고~^^;;
목사왈~
피터져라 설교하고 하나님 말씀 대리로 전하는데 나는 뭐먹고 살지~??
종교, 특히 교회는 비지니스인듯....
애초에 헌금이란 것이
저렇게 쓰려고 모으는 것 일진대...
작금의 목사들이
큰집짓고 자기들 앞가림에 쓰려다보니...
어려운 이들에게 돌아가는건
형식적인 면이 많지요
복 받으실거 같습니다....
위에 말씀처럼 교회는 싫어할듯
교회 공동체 생활에도 꼭 필요한게 헌금입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욕심이 화를 부르는거죠..
봄이 오는것 보다 더 따뜻하네요~
요즘 구세군나누미도 기증물품이 적어 많이 힘들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눌줄 아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분이네요
해야지,
다니던 교회꼴은 뭐가 됩니까...
차라리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를 말던지.
돼야 멋지게 산다고
할수있지 않나요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분
왜!!!
전광훈이가 생각날까
요즘은 세습도 하구요 교인들 인원수대로 해서 권리금 받고 교회랑같이 팔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