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move move 붉은해가 떠오른다는 그말은 진짜인가봐요 this is the moment 전라남도,전라북도,경상남도의 경계 계속 가야할 길 저넘어 어딘가로 . 버너에 불을 붙이지 않고 소박하게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 취사장의 전망 내스타일이야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건강 안전이 최고입니다~무사히 산행마치시길~^^
홧~~~팅~!
그리고 산에게 제안부도 전해주고요.힛~
이제는 차타고 빙빙 다니고
산은 케이블카 있어야 가니...
조심 또 조심 하이소
3편에서는 장터목이나 1,915mm사진을 기대해 봅니다.
안전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