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님들 움추렸던 겨울의 잔재를 툭툭 털어버리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조금 시리고, 조금 앙상하고, 조금 질척거리던 것들 다 툭툭 털어버리고 활기찬 자게방의 하루가 되길.... 지금 봉지커피라도 한잔 타서 잠시 창가로 나와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세요. 하늘이.... 하늘이.... 끝내줘요.
씨익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