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컴퓨터 앞에 앉지를 못해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구미지부 모임에 참석 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수파님의 협찬과 산호초님 부부와 여명님, 이글님, 육자베기님외
몸이 불편 하신데도 와 주신 외붕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님들의 협조와 협력으로 즐겁게 행사를 끝냈고
앞으로 수시로 번출과 모임으로 상호간의 우의를 다질 수
있으면 더욱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회장인지 지부장인지는 낚시꾼과 선녀님과 외붕님이
수의 하셔서 두분중 한분이 맡든지 다른 분이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요즘 컴퓨터 앞에 잘 앉지도 못하고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 입장이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 할 때 뒤에서 보조는 하겠슴니다.
그리고 모임이 있었던 날 소류지도 아니고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없고 또한 반가운 마음도 많아서 과음에다가 노래까지 불러
여러님들의 심기를 거슬리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월척의 품위를 손상하게 한 것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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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명칭이 뭐 대수입니까?
안녕하시죠 박중사님 시즌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
납회전에 한번 보고싶군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심기가 많이 불편하셨던 것 같은데 그럴 수 있지요.
그래도 사과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20메타 이내에서도 못 알아들을 정도라면 고성방가는 아니군요.
친한 사람들끼리 이야기 정도로 너그러이 보아 주시면 어떨까요?
잘 지내셨지요
요즘 무척 바쁘신 줄 압니다만...건강 챙기십시요.
구미모임 회장(지부장?)에 관한 말씀은 생각해보겠습니다.
전 그때 다른 사람에게 준 피해없이 우리 모임 잘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나날 되시고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