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미닐이 없는 7~10호 바늘을 사용하며 거의 재사용합니다. 바늘값도 무시 못해서 그런지,,,
간혹 미닐이 있으며 둠툼한 전통 바닥낚시 바늘을 사용도 재사용하지만 연수가 오래된 것은 자알리톨껌 통(원통형 프라스틱)에 담아와서 그냥 두던지 니퍼로 안전 아작내서
아파트 고철박스로 던집니다.. 예전에 큰 바늘에 손가락 관통한전이 몇번 있어서,, 현자에서 아주 날카로운 니퍼는 꼭 가지고 다니며 그 이후로는 붕어 못 잡아도 가급적 미닐없는 바늘은 사용합니다. 옷이나 텐트에 바늘이 걸리더라도 손 쉽게 해체가 가능하고... 눈맛(찌오리이나 내림)을 보고 손맛(댕기는 맛)도 보면 좋지만,,,
꼭 자르고 분리수거 하겠습니다.
가져와 사무실에서 처리합니다.
그리고 요즘 제일레져에서 바늘끝만 갈아서 쓸수있는 숫돌? 이랄까 판매중이던데
구입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예닐곱번 정도는 쓰레기봉투에 담습니다.
오늘부터라도 꼭 분리수거하겠습니다.
가끔 바늘 어데로 없어지고
봉돌만 꺼낼 때...물고기가 가지고
간적은 몇번 있어요.
혹여나
교환하게 되면 주의해서 처리할게요..
저는 거의 바늘을 녹슬때까지 쓰거나 쌈지에 넣어 둡니다
수초를 좋아해서 거의 수초에
걸어서 떨구네요
진심으로 반성하고
꼭가져와서 집에서 처리토록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바늘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네요
눈에 보이는 쓰레기만 신경써온게
쪼매 창피하네요
간혹 미닐이 있으며 둠툼한 전통 바닥낚시 바늘을 사용도 재사용하지만 연수가 오래된 것은 자알리톨껌 통(원통형 프라스틱)에 담아와서 그냥 두던지 니퍼로 안전 아작내서
아파트 고철박스로 던집니다.. 예전에 큰 바늘에 손가락 관통한전이 몇번 있어서,, 현자에서 아주 날카로운 니퍼는 꼭 가지고 다니며 그 이후로는 붕어 못 잡아도 가급적 미닐없는 바늘은 사용합니다. 옷이나 텐트에 바늘이 걸리더라도 손 쉽게 해체가 가능하고... 눈맛(찌오리이나 내림)을 보고 손맛(댕기는 맛)도 보면 좋지만,,,
저같은 경우는 캔에 넣어서 분리수거통에 넣습니다..
단순히 재활용될거라는 생각에서염..
다들 그러시군요
미늘도 리퍼로 누르면 부러지거든요
그렇게 해서 버리면 최소한 그로인해
다른분들이 다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모두모두 공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월님들 모두에게 행운이 넘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