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스럽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모처럼 휴일날 찜질방에 갔습니다
어느정도의 큰 아이가 찜질방에서
마구잡이로 뛰어다니며~~
사람들을 타고 넘어다니고 발길에 채이고
사람들의 휴식을 방해한다면 어떻해야 하나요...
조용히 불러서 많은사람 쉬는공간이니
그만 뛰라고 했더니 나두 돈내고 들어와 뛰는데 뭔 상관이냐며 되 묻는다면 어찌 하시렵니까!???
1. 조용히 소금방 데리고 가서 팬다..
2. 알아들을때까지 앉혀놓고 설교를 한다.
3. 내가 자리를 피한다..
지금의 게시글과 댓글로 많은 분들이
3번을 택했고
1번을 택한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개선되지 않고 뛰어다니며
외치네요 너 식구들에게나 잘하세요 라고
휴식의 공간이 시끄러워 떠들지 말라고 얘기하는 사람에게 니 소리가 더 시끄럽다고 소리지르기 보다 자리를 피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