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청룡 우백호는 주다야사님이 시를 지어 주셧구 해서 저는 그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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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그녀의 기억이 떠올라~오늘도 물가에 앉아 보는구나~~!
.역시나 오늘도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녀의 애기들만 놀아 달라구만~하는구나~~~!
.시간은 유수처럼 흘러만 가고~달님은 그만 가라고 손짓을 하는구나~!
.나는 도대체 여기에서 무얼 얻을게 있다고 앉아서 ~ 한숨만 쉬고 있구나~~그녀는 돌아 오지 않을것을~~!
.꽝꽝 얼어 붙은 마음을 녹이기엔 이시간이 너무나 짧기만 하구나~~!
.그립다~그립다~ 그녀가 오늘 따라 너무 그립구나~~~!
.림이 오시지 않을것을 알지만 오늘도 하염 없이 기다리는구나~~!
.자동빵으로 제발 그녀가 돌아오기를~~기도도 해봤지만~! 꽝~!
.떠난 그녀가 그리워~ 그리워 ~ 나즈막히 이름을 불러 본다~~붕순아~~~~!
.나에게 돌아와 달라고 가슴 속으로 울어봐도~그녀의 애기들만 종종걸음으로 나를 맞아 주는구나~!
.다음 세상엔~꼭~그녀~ 붕순이를 만나서 안고 뒹굴어 줄터이다~~!
- 시인 . 붕날라차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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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지달리 보이소. ㅎㅎ
날 나리 우리애인 낚시가자 보채는데
라 면에 이슬한병, 술이안깨 못갑니다.
차 빼달라 빵빵대구 미치것네 이노무 술...
삘 받으면 세병기본.. 낚시고 지뢀이고
까 무러쳐 죽더라도 일단한번 마셔보자..........^^*
정자나무에 수박 갈라놓고 먹어가면서 ...
아흐..멋진 금요일 입니다.
오늘 그 날 이쥬?
어제부터 금단현상이 왔나봅니다. 미치겄습니다.
먼 하늘엔 통닭이 날아댕기고, 동구박 개울가엔 생맥주가 흘러가고.....흑 흑 ㅠ
다 대편성 해놓고 지달리다 지루해~
야 심만만 접속하여 야사?보고 홀릭되어~
사 공대가 총알차는것도 모르네~
죄송합니더~;
무 섭다 쫄지말고 일단한번 따라와요^^
자 리도 잡기전에 저~짝에서 퍽! 퍽!! 퍽!!! @@&%$#@@
무슨놈의 월척은 이리도 많이 올라 올까`~!
사라져 버린 월척~~꿈이였는가 하노라~!
벗어나고싶어서 바꾸었더니만..ㅠ
좌청룡아 세워도 우백호야 세워도
세우다 안서면 ..........하늘아래 땅
만큼 쪽팔리네~~~~~!
낙시인~~~~~뽀붕~^^
항상 마음속 이상형으로 남아있는 그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