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국은 꽝을 치고말아네요~흑 그랬서 재정비했서 얼마안떨어진곳에 장천지라고있다고 한갑수사장님이 말씀하실길래 예 가는길에 함들려볼께요하고 별 큰기대는안했는데 왔서보니 헐~~~ 할말이 없더군요~야~~~호 내가 늘 꿈꿔오던 그런곳이더군요~ㅋㅋ 자~~~ 그래 오늘은 여기야 외치면서... 월님들 조은하루 되세요~^^
전화하시라고 쪽지남겼잖아요...
좋은곳 가르쳐달라셔서 연락달라고 한건데 어쩔수없네요.
걍 힐링이 중요하쥬
문제는 연휴가 끝났다는 거
( ×.× )
제가아까 넘 바뻐 미처...
근데요 첮윌님 전번은 어떻게 봐야하나
제가 스맹이라써요~앙~부끄럽사 옵니다~ㅋ
암튼 낼 쪽지로 보내주면 안되나요??
오전중에 열락드릴께여??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