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기다림이 주는 짧은만남 그리고 또 긴 이별..... 굳은 날씨가 개이니 다시 찜질방 더위가 시작됩니다. 오늘같이 더운날에 월님들께 시원한 피로회복제 올려드리오니 눈은 번쩍 띄고 가슴이 두근두근 엔돌핀이 팍팍.....더위가 싹 가실겁니다. 반가운 만남에 꽃단장도..... 크기는 딱 보면 아실테고..... 빠이~빠이~......오늘아침 햇살에 손흔드는 그림자가 멋집니다 (절대 연출아니고 올리고 보니 그림자가 있네요)
슬슬...또....
이번 주말은 조용히 집에 쳐박혀 있을라 했는데...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