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상 아바지다...
군대간 넘 휴가난오니 마눌은 뒷전이다...
천상 아버지다...
맛난 음식보니 이넘 입에 먼저 넣어준다...
천상 아버지다
마눌은 걱정한다...
몇달 떨어져 있었다고..
더 애 닳은것이 천상 아버지다....
하고싶은 말 한 가득인데...술한잔하라고...
잔속에 다 부어놓고 아쉬워하는것보니
천상 아버지다...
좋아한다...사랑한다..아들아...
천상...나는 아버지일수 밖에 없다...
아들, 딸 들 화이팅...아버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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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것을 그대로...씨-___^익
걱정 하시더니 아들이 휴가나왔군요.
축하드립니다.
년말 분위기에 아들꺼정....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못달님은 천상 아부지입니다.
가는해 완연~하게 보내십시요~
부자지간 동출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 !!!!!!
못달님 푹주무시고 잘가셨는지요
수주 1,1/2병 ㅎㅎㅎ
어린나이지 싶은데요
아버지... 아빠...
요즘 아들딸
얼굴보고 있으면 행복하기두 하구
내가 건강해야지...
큰병없이 살아야지...
돈도 많이 벌어야지...
싶을때가 있습니다
못달선배님에 아들 건강하게 군생활
잘마치고 다시 돌아와 사회에 구성원으로
멋지게 자리 잡을수 있을거예요^^
이렇게 든든한 아부지가 떡 하니 계신데요
너무 걱정마셔요^^
힘내셔요
아들없는넘 설버 우야노~~~~~~
아들줄 술한잔 이리로 택배 보내거래이~~~~~~^^
그기분이 어떨지 참으로 기대스럽네
기분 좋다고 아들 술독에 빠뜨리지말구...
울아들은 은제나 나온다냐!
사랑하는 아들에게 마니 뽀뽀해주게나^^
우짜노 여 있는데요~ㅋㅋ
못달 선배님 그래서 연락이 없으셨군요~~
잘되었내요~~
자제분 휴가 나오셔서~~
좋은 시간 되세요.^.^
아부이 맞네^^*
조케따
듬직한 아들 보니.........
지금비로소 절실히 느끼고있습니다,,
너무늦었지만요 ,,,,,,,,,,,,,,,,,,,,,,,
역시 착하고 인자하신 아부지 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저한테 찍다고... 얌마 너한테 찍어 내가 딱맞아....하시면서...
맛난반찬 올만에나왔습니다....
아들꺼 안남겨놓으셨습니다..ㅠㅠ
그만 츠믁어라.. 그러니까 살찐다....ㅜㅜ
오늘도 욕하셨습니다.... 아부지 저오늘생일인데여,,,,,,
음력 만 따진다 난.... 음력때도 미역국 못먹엇는데여,....ㅠㅠ
니엄니한테말해라...ㅡ,.ㅡㅋ
저희 아부지께서도 천상 아버지시죠 ^^??ㅋㅋㅋ
오늘도 뒷통수 두대 맞고나왔습니다............ㅜㅜ
전 아버님 여의고 1년있다 군대갔는디...
아드님이 점점 든든하시겠습니다.
자랑스런 대한국군 아드님을 두신 선배님도 진정한 멋진 아빠십니다.
아빠로선 80점?
애 엄마 한테 잘 하믄
가만히 있어도 아빠로선 90점 되능거신디......
제수씨 헌티 절반만 허씨요
그라믄 아마 120점 줄턴디~
큰넘은 언제 나와요?
시방 둘 다 나왔나?
추운날씨에 밖에서 고생하시는 아버지 생각에~~~
다음주 동절기 휴가~ 집에가서 맛있는거 양손 무겁게 들고 가렵니다~~
못달삼촌같은 아버님은 최고의 아버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