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 떠나갔습니다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 만날때마다. 반가웠는데 오늘은. 나에게. 허무함을 주고. 떠나가네요 차라리. 오지나. 말지 .. 분명히 ..그녀는 . 헤비급. 이리라. 믿고싶어요 아~~~~야속한. 님이여 ... 팅~~~~~~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더 !!
비늘을 보니 4짜는 아입니더~ ㅡ,.ㅡ
열심히 하시면 헤비급은 올해안에
보시게 될겁니다.
ㅡ 비늘 왈.
아~~ 불쌍한 붕수니. ㅡ.,ㅡ
가빠를
그렇게 믿으세요
미련버리시고
이참에 낚시를 접는것이...
그래도
눈알 빠진거보다는
좀 났네요ㅎ ㅎㅎㅎㅎ
빤쥬가 걸려 나온거네요
한참 찾겠네요.
자꾸 벗기시면 앙되여
다시 만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