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자2님.... 붕어우리님.... 이젠 샬망님까정.... 왜... 왜.... 주말꾼을 술푸게 하시는지.... 쓴소주 한잔에 허리급 한마리로 생각하며........ 하루 깨져버린 유리조각이... 쏟아져 버린 물잔속의 물처럼... 한걸음 내딛는 걸음에 미련마저 싣고 싶다... 어여가세나...저리가세나...여기로 와 보소... 또 하루가 산머리 휘도는 구름마냥 없어져 버린다... 오토바이 굉음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그저 꿈이었음 바램을 되뇌이며 삶의 저편의 아득한 기억속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 본다 바람이불었음 참 좋겠다...
어여 오소 어여 오소 투표하러~~~~~~~~~~~~~~~~~~~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