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갔다가 어제 왔는데....
또 다시 가고 싶네요.
할일없이 지난 사진이나 뒤적 뒤적....
약35여년전에
충주호 초기 담수시절....
낚시를 낚시답게 배운곳이 충주호라 고기가 나오던 안나오던
연민의 정으로 가보고 싶네요.
참 충주호 여기 저기 쑤시고 잘도 다녔는데....
화요일 쯤이나 한달여만에 부남호나 한 번 다녀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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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비슷한시기 충주호에서..잡으면 9치
또 잡으면 9치
9치만 20마리 잡았던것같네요
아침에
낚시회 차량들이 많이 들어오니
잘기억은 안나지만...
동네아주머니?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한테 3천원에 먹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ㅎㅎ
동네 아주머니가 끓여주신 해장국...입니다
중여한 내용이 빠져서..
이상한 뉘앙스가..죄송합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