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에 있는 식당인데 하우스 일하시는분들과 지나가는 주머니 가볍운 사람들 푸지게 드시라고 손으루 짜른 삼겹에 효리 각이빙하고 왔습니다 혹시 주위에 이런가격 식당 있나요?
남는것도 없을듯합니다
소고기에
면 말아 멍능거예요?????
어려운시기에 장사도 어려울텐데~~
인심이 참좋은곳이이군요!
근데, 1년에 서너차례가 갈까말까합니다.
아아니 그르니까... ^^;
가격이 착하긴 착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