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름
삼복 더위에
모두들 고생 많습니다..
회사 팀원들과 낚시 다녀왔습니다.
군위댐 밑에 거랑가로.요.ㅎ
그~~힘들다는.
파리 줄낚시를 두개나 걸어놨습니다.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최대한 멀리 쳐놓으니
자리가 좋치 못합니다.
그래도 소기의 성과는 있었습니다.
1차로 피래미 퇴김을~~냠냠..
2차는 도리뱅뱅..인데..
그냥 퇴김으로 마무리 했습니다..ㅎㅎ
물가..시원 했는데..ㅎㅎ
전문가 초빙하시지 그랬어요
또랑의 맛이죠
다리 아래서 시장 닭포를 꾸버 드셔야 맛나는데 말이쥬...
시원한 낚시~~~ 좋습니다.
드립니다
근데 맛나 보입니다
막껄리 안주로도
좋은데
놀이겸 낚시도 젬나지요
부럽
보약을 드셨군요.
맛난거 드시고 오셧다는 예기시구만유 ㅡㅡ^
냇가서 고기잡는 맛이 기맥히죠.^^
요즘도 하는군요 오랫만에 봅니다
다리그늘 이라도 있으면..
와따죠..
피래미..오짜 육짜 손맛보믄서..^^
여기선 그거 빠지면 무효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