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시간이 좀 넉넉하네요^^ 좀 이른 나이에 시작한 낚시라 벌써 30년이 좀 더 되었나 봅니다. 오늘 이런저런글을 읽다가 보니 갑자기 원초적인 질문이 생각납니다. "낚시 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