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곡에 거주 하는 낚시인 텐투 입니다
마음 맞는 낚시 친구를 구해 봅니다 한분 계셨는데 사정상 낚시를 당분간 못하게 되셔서 ㅜㅜ
방년 39살이고 오는 새해에는 40을 맞는 얼라 낚시꾼입니다 ,,,
직업이 주말에만 낚시를 할수 있는 여건 이라서 주말에 같이 출조 다니실분 구합니다
혼자 영천 이고 어디고 돌아 다닐라고 하니 너무 심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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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심 한적한 낚시를ᆢ
사방 일키로 근방에 잡꾼들은 얼씬도 못할겝니다ᆢㅎㅎ
으흐흐....
저두 칠곡에 삽니다...잘 좀 부탁드립니다
좋은데 가실때에는 저를 꼭 찡가 가주심이!!~
어제 제 옆자리에 분이 칠곡 동천동 산다면서 ......그러시던데 ㅋㅋㅋ
저는 꽝치는 데만 갑니다....
고기나오는 데는 절대 안갑니다 ㅋㅋㅋ
아 저의 이름은 최진수 입니다 ,,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저도 올해 39입니다
직장땜에 주말출조만 가능하구요
차가없는 관계로 꼽사리껴서 다니는 뚜벅이 조사입니다,,
술은 알러지가 심해서 잘안마시구요 담배는 피웁니다
낚시 스타일은 풍덩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출조하는데 생각있으신지요?
의성 나부골지 갈 생각입니다
그런데 대구와 포항이라 좀 거리가 너무 먼거 아닌가 해서요.
장사하는 관계로 일요일 마감하고 12시쯤 출발합니다
맴버들 배신으로 독립군입니다 새벽에 가서 저녁때쯤 오실분 동출 환영합니다~~^^
칠곡 많네요 월척님들~~~!!!!
그놈에 마눌님ㅡㅡ
하겠죠.전 아직 총각이라(무늬만)
프리합니다.혹시라도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
긴가민가 했는데 성함을 보니 맞는분 같네요
올 초봄 북영천 소류지에서 하룻밤 같이 보냈던 사람입니다
저도 집이 원대오거리 근처입니다
좋은 낚시 친구 만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아직 쭉 낚시는 하시고 있으신지 ,, 담에 물가에서 한법 뵙죠 ^^
북영천 소류지 ^^ 추운거 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